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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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기차마을의 장미공원

곡성 기차마을의 장미공원

6월 26일 회사일로 나주에 출장을 갔다 오는 길에 곡성의 기차마을 장미공원을 들렸다. 5월 장미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혼잡을 이루었다는데 이제 장미 개화시기가 지난 탓인지 한산하다. 이 장미 공원의 면적은 12,000평으로 유럽등 세계 각국의 1004종, 37,000본의 장미가 식재되어 있는 전국 제일의 장미공원이라고 한다. 2009년에 조성이 되어 이제는 어느정도 자리가 잡혔다. 이 장미공원의 설계는 고대 원예과 후배가 설계를 하였는데 지나번 전화가 와서 기회가 있으면 한번 들려보라고 해서 이번에 마음먹고 방문해 보았다.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는 어려운 일이다. 상상의 나래는 마음껏 펼칠 수 있지만 이것을 실천에 옮기려면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기획을 하고 설계를 하고 실천에 옮기

50km 한강 라이딩

50km 한강 라이딩

연휴의 가운데 날인 일요일, 오래간만에 장거리 라이딩에 나섰다. 집에서 가기 쉬운 곳은 차도 다니지 않고 한가한 굴포천변을 거쳐 아래뱃길로 가는 코스, 더운 날씨에 대비하여 보온병에 찬물을 준비하고 11시에 집을 나서는데 요즈음 몸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과연 어디까지 갈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굴포천 변은 여전히 조용하다. 완전 오염된 물이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런 물에서 하루종일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잠시 지나가는 나야 크게 상관할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오염된 굴포천은 언제나 정화가 되려는지 궁굼하기는 하다. 집에서 아라뱃길 까지는 약 10km의 거리다. 왕복 20km의 거리는 나에게도 그리 무리가 되는 거리는 아닌데 아라뱃길 도착지점에서 검암역 방향

봄철 원예야유회 (한택식물원)

봄철 원예야유회 (한택식물원)

원예교우회의 2015년 봄 야유회는 한택식물원으로 갔다. 참가인원이 별로 없어 염려하던 처음과는 달리 참가인원이 많아 출발전에는 40인승 관광버스의 자리가 모자랄 지경이었는데 출발 당일 불참하는 회원들이 있어 40인석이 거의 만석이 되어 출발을 했고 별도로 개인적으로 차량을 이용해 참가한 회원도 여러명이다. 이번 준비에는 회장 기수인 76학번, 특히 여성회원들이 놀라운 투혼을 발휘하여 많은 참가인원은 물론 예상을 뛰어 넘는 찬조금까지 들어와 집행진의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박형주 회장은 열흘간의 해외출장을 끝내고 출발 당일 아침에 귀국을 하는 바람에 별도로 한택식물원으로 와서 합류를 하는 성의를 보였다. 그리고 수술후 몸이 회복되지 않은 이선희(76) 회원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뒤늦게 현장으

봄철 원예야유회 (식사, 게임, 여흥)

봄철 원예야유회 (식사, 게임, 여흥)

한택식물원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농장으로 이동, 시설이 생각 이상으로 훌륭하다. 식사 장소는 물론 옆에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모든 게임이나 운동을 할 수가 있고 족구장도 별도로 있어 부족함이 없는데 노래방 시설까지 갖추어져 있어 금상첨화다. 76 회장 기수에서 준비한 소고기 불고기는 물론 이곳에서 마련한 돼지 삼겹살 바베큐는 먹기전에 벌써 우리의 군침을 돌게한다.

덕적도 자전거로 일주

덕적도 자전거로 일주

덕적도는 작년 4월 자전거를 가지고 섬 일주를 시도했던 곳이다. 그런데 배를 잘 못 타서 시간이 모자라 코스의 반만 갔다가 온 곳이라 이번에 작심을 하고 연휴를 이용해 다시 날자를 잡았다. 비소식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날씨는 완전 여름 날씨라 오히려 더위에 애를 먹었다. 쾌속정 스마트 호를 사전에 인터넷 예약을 했는데 예약자가 많아 잔여 좌석이 2장 밖에 남지 않았다. 인천에서 덕적도까지의 스마트호 요금은 23,750원, 나는 인천시민에다 경로우대를 받아 8,900원에 예약을 했다. 올때는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4시반 코리아나 배인데 요금은 10,400원으로 갈때와 올때 요금이 다르다. ▼ 인천연안부두의 모습 ▼ 인천연안부두 터미널 옆에 국제여객 터미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