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km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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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km라이딩
화창한 일요일 아침, 라이딩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왔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대공원방향으로 진로를 잡았다. 중동호수공원을 지나 송내 육교에 도착을 하여 경인선 철로를 넘어가려고 보니 육교를 막아놓고 공사중이라는 안내판이 붙어있다. 길이 막혔으니 어디로 가라는 설명도 없다. 순간 당황을 하여 어디로 가야하나 망서리다가 송내역 방향으로 가보았다. 자전거를 가지고 넘어 가야할 길이 안보인다. 그래서 결국 목적지를 다시 아라뱃길쪽으로 방향을 수정했다. 공연히 시간만 낭비를 했다. 송내역에서 굴포천으로 가는 길은 신호등을 여러번 건너야 한다. 집을 출발한지 한시간만에 겨우 굴포천변 자전거길 길에 들어섰다. 8km정도는 손해를 본 것 같다. 굴포천을 기고 달리는 자전거 길은 차가 없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