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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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우회 청계산 산행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산에 올라보니 가을은 어느새 우리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었다. 몇십년만의 가뭄에 비가 오기를 목타게 기다리고 있는 요즈음 산에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길바닥이 흥건하게 젖어있다. 우리 산행에 지장이 있더라도 비가 제대로 오기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비는 오는 시늉만 내고 더 이상 올 기미가 없다. 나는 집이 인천이다 보니 대부분의 집합 시간에 맞추려면 최소한 2시간 전에는 출발을 해야 한다. 오늘도 10시 집합시간에 맞추려고 8시에 집을 출발했다. 오늘의 참가자는 모두 8명, 산행은 남상태(66), 변희형(64), 정승세(72), 임채일(73), 김명기(74), 김선희, 전숙용(76),등 7명이고 김경달(78) 총무가 하산후 뒷풀이 장소에서 합류를 하였다.

원예산우회 의왕 백운산 산행 (168차)
9월 12일(토) 원예산우회의 백운산 정기 산행(168차)에는 18명이라는 많은 회원이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산행을 하였다. 이번 산행은 의왕 백운산 아래에 살고 있는 김명숙(76) 회원의 초청 형식으로 이루어져 산행 코스의 안내는 물론 모든 먹거리를 손수 장만하였고 남편과 같이 참석하는 성의를 보여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다.참가자 명단은남상태, 하신웅(63), 변희형(64), 안계장(66), 이제창(67), 이호(68), 정승세(72), 임채일(73), 엄순옥, 조연수(74), 김명숙(동반), 김선희, 송은호, 전숙용(76), 한정희(78), 김경달(78 ), 지귀영(79), 남유경(85) 등 18명이다. ▼ 간밤에 내리는 비 때문에 산행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아침이 되자

광명동굴
서울 근교에 이런 동굴이 있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광명시에 있는 광명 동굴은 일제 강점기인 1912년 부터 약 60여년동안 금, 은, 동 ,아연등을 생산하던 광산으로 전성기에는 채굴량이 하루 250톤이 넘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때는 광부로 근무하면 징용을 면제해 주었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많은 사람들이 광부로 근무해 서민들의 애환이 깃든 곳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