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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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수련으로 8kg감량 성공

4회차 수련으로 8kg감량 성공

지난주에 4회차 수련을 마쳤는데 오늘 혼자서 슬슬 컨디셔닝 훈련을 하면서 체중을 달아보았더니 허걱 8kg이 감량되서리 다시 80kg대의 몸무게로 진입했다.. ㅋㅋㅋㅋ 좋아서 웃음이 실실 나온다. 대박이다. 내가 발이 가장 빨랐을때가 67kg일때 조금 느리지만 파워 있을때가 78kg대였다. 12회차를 모두 마치면 대체 몇 Kg이 감량되려나? 좋은 점은 식단에 별로 신경 안썼다는 것이다. 술을 좀 줄이기는 했지만 먹고 싶은대로 다 먹고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 골고루 먹고 싶은대로 먹었다. 그만큼 수련이 빡센 탓도 있겠지만,,,, 형님이 시키는대로 죽어라고 했더니 이런 놀라운 결과가.... 더구나 과가 풀리고 허리가 편안해졌다. 이런 기쁘고 행복한 부작용이.... 덤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혼자서

예당 저수지 풍경

예당 저수지 풍경

부모님댁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러본 예당 저수지입니다. 길이 얼마나 밀리던지 잠시 들러서 산책을 좀 했더랬죠. 예당저수지는 국민관광지로 캠프장, 공원,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보이고... 공연장, 꽃길, 카페가 보입니다. 꽃길조성이 정말 예쁘게 잘되어 있네요. 저 카페는 정말 전망이 죽여주더군요... 조각공원도 있구요. 한번 가족단위로 찾아가 산책을 즐겨볼만한 곳입니다.

자가수련

자가수련

오늘은 혼자 공원에서 자가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일단 바를 하나구해서 바벨 복합운동을 좀 하고 스쿼트와 케틀벨을 복합으로 그리고 대망의 웅보와 호보 품새와 검으로 마무리를 했지요. 한동안 최광도에 몰두하다 오랜만에 품새를 해보니 ㅋㅋㅋ 무의식중에 주먹과 발을 던지듯 사용하는 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뭐 태권도도 아니고 최광도도 아니고... 지금 몸의 근육들이 뭔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게지요. 담주에 스승님을 모시고 중국에 가서 사범교육을 하고 와야 하는데 오랜만에 크게 꾸중을 듣게 생겼습니다. 원래 우리집안의 품새스타일이 강유의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부드럽게 힘을 빼고 수축기에도 힘을 끊거나 잃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저장 상태에서 압축폭발하듯이 힘을 쓰는 것이 특기인데 최광도는 몸의 관

트레이닝 4일차

트레이닝 4일차

오늘 드디어 무게를 올렸습니다. 정말 악 소리가 나더군요. 저보다 무거운 무게를 들면서 콧노래 부르며 실실 리듬을 타는 한도사형님과 판다렌군을 보자니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위산이 역류하는 일은 없었네요. 어제의 컨디셔닝이 효과가 있었나봐요. 웅보 3바퀴가 죽음이었습니다. 두바퀴 반을 돌고나니 멘붕되어 정말 무의식적으로 손발이 움직이더군요. 서울팔괘장 연구회 수련인 중에는 웅보 5바퀴를 쉬지않고 날라다니며 도는 분도 있다는데... 부러울 뿐입니다. 수련을 마치고 두분과 통닭을 사이좋게 뜯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는거, 믿고 의지할 수 있다는 거 좋은 일입니다. 아주 기쁘고 행복한 일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생계도 넉

컨디셔닝 수련

컨디셔닝 수련

무술은 단계를 밟아서 차근차근 올라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가끔 정말 조상의 보살핌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몇단계를 건너뛰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정말 드문 경우입니다. 오늘은 트레이닝이 없는 날인데 천보채를 올라가 평소 훈련량의 80%정도를 소화하고 왔습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 혼자 하면서 페이스와 심박수 호흡을 조절하며 제 자신을 관조하려고 무척 노력했죠. 수련의 1/3단계에서 몸이 바로 서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몸안의 근육이 밸런스를 잡아주고 적당히 이완되고 적당히 긴장된 느낌... 2/3단계에서 무척 힘들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허리와 어깨에서 통증이 균형을 잡지 못하게 하더군요. 하지만 이를 악물고 호보단계에 왔을때 리듬을 타는 제 몸을 발견했습니다. 힘들기만한 호보의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