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갈릴레오 2, 특수사건전담반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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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대했던 꽃보다 할배 1회를 보고 무지하게 웃었다. 70세가 막내라니...투덜이 막내와 직진 순재 아저씨 보는 것만으로도 웃겼다. 거기다 걸그룹과의 여행을 기대했던 이서진의 멘붕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꾸준히 보는 예능에 무한도전, 인간의 조건, 아빠 어디가가 있었는데 거기에 꽃보다 할배가 추가되었다. 나피디의 캐스팅 승리라고 말하고 싶다. 1박2일의 이우정 작가도 이 프로그램에 보였다. 그걸 보다가 인력들이 죄다 빠져나가서 1박2일이 그렇게 재미없어졌나 싶었다. 이제 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이 나가기로 결정했던 그 때 시즌 2를 만들지 말고 아쉬움을 남기고 끝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말들이 나왔을 때 강호동 사건 터지고 이래저래 질질 지금까지 끌고 왔는데 예전의 그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