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서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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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posts![[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https://img.zoomtrend.com/2013/10/31/b0046907_5270f87616bc9.jpg)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
날씨가 좋은데 어디 바람 쐬고 싶어서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 이기대로 가보기로 했다. 이기대길은 좋지만 그길을 다 걸었다가는 그 다음 주 출근에 지장이 있을 것이 뻔해서 카페가 있다는 해파랑길을 가보기로 했다. 오륙도 sk 아파트 있는 곳에서 내리면 된다. 이기대 길과도 연결되지만 쿨하게 패스하고 해파랑길만 보고 왔다. 사실 해파랑 카페에서 경치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카페가 생각보다 적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휴일이라서 관광객도 많았다. 용호동 그쪽에 그 큰 관광 버스들이 길가에 주차되어 있을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려던 계획은무산되고 그냥 커피 하나를 테이크 아웃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테이크 아웃 할인은 없더라. (관광지 다 그렇지 뭐 하는 심정이었다.)
![[양산] 통도사 - 가을맞이 산책](https://img.zoomtrend.com/2013/10/25/b0046907_5267cbbeb43a6.jpg)
[양산] 통도사 - 가을맞이 산책
서운암 들리면서 갔던 양산 통도사. 비석들 같아서 처음에 깜짝 놀랐다. 뭐 푯말 같은 것이 있었으면 봤을 건데 그런 것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면서 보는 걸로 끝냈다. 가는 도중에 나무의 모습이 특이해서 찍어봤다. 저렇게 구멍이 뚫려 있는 것도 신기했고 나무의 모습도 신기했다. 물이 많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물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여름에 이곳에서 놀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그런데 이곳에서 놀아도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나름 다리도 있고 해서 분위기가 있었다. 여기저기 다 돌아보면 좋겠지만 일단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치산 통도사. 입구에서부터 걸었으면 절까지 꽤 오래 걸어야 할 것 같았다. 통도사가 이렇게 큰 줄은 예전

토르 1 : 천둥의 신
상영시간 : 115분 출연 배우 :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나탈리 포트만 얼마 전에 톰 히들스턴 내한 기사를 봤다. 무슨 영화를 개봉해서 오나 검색을 해보니 토르2, 어벤져스가 아니었음 난 토르가 뭔지도 몰랐을 것이다. 토르 2를 보는데 토르1를 보지 않아도 알 것 같지만 그래도 봐야 할 것 같아서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봤다. 그런데 토르 2가 개봉하는 시기가 좀 바쁜 시기라서 오래 상영하지 않으면 못 볼 것 같다. 토르1의 천둥의 신. 주인공인 토르보다 로키역에 톰에 중점을 보면서 봤다. 그걸 보면서 어벤져스의 설정과 대사도 이해가 되었다. 꼭 아버지 말 안 듣고 까부는 자식이 있는데 토르였다. 토르가 지구에 떨어져서 처음에 보여주는 모습을 재미 있었다. 아무 기대를 안 하고 봤는데 나탈
![[블루 재스민] 케이트 블란쳇의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10/13/b0046907_52593a50ea2f3.jpg)
[블루 재스민] 케이트 블란쳇의 영화
감독 : 우디 알렌 출연 : 케이트 블란쳇, 알렉 볼드윈, 샐리 호킨스 상영 시간 : 98분 한 때 우디 알렌 영화를 좋아했던 적이 있었으나 2000년대 들어와서는 그냥 그랬다. 그러다가 미드나잇 인 파리 이후에 다시 조금씩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이웃 블로그에서 블루 재스민 리뷰를 봤다. 우디 알레과 케이크 블란쳇이라니...과연 조화가 될까 싶었다. 일단 상영관이 있을까 검색을 했더니 cgv 무비 꼴라주에서 상영하고 있었다. 하루에 2번. 토요일 아침 미친 듯이 서둘러서 10시에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의 시작은 재스민의 비행기 안 대화에서였다. 옆 자리 승객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그녀는 샤넬 재킷을 입고 루이비통 가방을 들고 여동생의 집을 찾아간다. 그녀의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양산 통도사] 서운암](https://img.zoomtrend.com/2013/10/11/b0046907_5256a833d6f3a.jpg)
[양산 통도사] 서운암
통도사에는 아주 예전에 가본 적이 있지만 그 때는 그냥 실려갔다 실려 온 수준이라 기억나는 것이 없었다. 그냥 고속도로 지나가다가 통도사의 표지판을 보는 것이 다였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웃 블로그님께서 통도사 다녀온 포스팅을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컨디션은 안 좋았지만 그냥 날이 좋아서 다녀왔다. 서운암. 통도사에서 파는 된장이 유명한데 이곳에서 파는 것이다. 이번에 통도사 가보고 안 것인데 암자가 참 많았다. 지인의 블로그를 보니 암자만 19개라고 한다. 19개 암자를 다 볼 수는 없고 된장으로 유명한 서운암만 다녀왔다. 딱풀꽃. 서운암에 꽃이 많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죄다 봄에 다녀온 사진들이었다. 그래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활짝 핀 꽃을 보니 좋았다. 이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