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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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posts한국방송 시청근황
나름 근황토크 ㅋㅋ 여전히 라디오스타는 매주 꼬박꼬박 애청하고 있는데 $%ㅛ#$@^*&_$%(& 이번주꺼는 한 10분 보다 끈듯. 대체 게스트 선정은 어느 작가가 한거냐..... 효린이 마냥 불쌍했다. 효린 솔로앨범 냈으니 한마디 보태면, 난 씨스타의 효린은 좋아했는데 이번꺼 스타일링도 너무 구리고 음악도 솔로 타이틀 할 정도로 호감은 아닌듯. 라디오스타 외의 예능은 아빠 어디가 이따금 보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찔끔찔끔 봤다. 무한도전은 가요제 이후에 모델도전 찌끔 봤다. 한 10분 지나도 내가 시큰둥하면 남편이 다른거 볼까? 그런다. 물론 그 역할이 뒤바뀌는 경우도 있다. ㅋㅋ 드라마는 상속자들 다 챙겨봤다. 보면서 5분에 한번씩 내뱉는 말은 「너네 열여덟살이거등??」..... 남편이랑


Warm Bodies (2013)
재밌는 영화들은 소소하게 꾸준히 봐오고 있었는데 영 포스팅을 안했다. 오늘도 큰 기대없이 플레이했는데 제목만큼이나 따뜻하고 잔잔한 좀비영화로군. ㅎㅎ 니콜라스 홀트의 이런 순수한 모습 너무 귀여워!! 여자 주인공은 무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매력인듯. 크리스틴 스튜어트 닮았단 이야기가 가장 압도적인 것 같고, 내 눈엔 리즈 위더스푼 느낌도 살짝 있는데 입꼬리 올리면서 웃을 땐 스칼렛 요한슨을 빼다 박았네.생각해보니 오봉야스미 테잎을 끊은 첫영화. 이 야스미가 며칠로 끝날지 한없이 길어질지 알수는 없지만 ㅎㅎ

지난 주말에 다녀온 온천사진
난생 처음 가본 온천. 시즌에 주말임에도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그런지 있던 손님들도 다 빠지는 타이밍이라 온 탕이 전부 내차지였다. 탕이 전부 네 개였는데 두 개씩 같은 물로 철&소금탕이랑 라듐탕이었다. 다른 온천을 안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규모는 무지 작은 느낌이었는데 사람없고 안락하니까 나쁘지 않았다. 다만 평소에 사우나같은걸 전혀 안하다보니 더운데 오래 있질 못해서 탕에서 있는 시간보다 샤워기로 식히는 시간이 더 길었던 듯. ㅋㅋ 들어가 있는 동안은 뭔가 몸이 풀리는 느낌도 들었는데 거의 매일 만성피로 상태라 그런지 몸이 엄청 가벼워졌다거나 피부가 좋아졌다거나 그런것도 잘은 모르겠고, 그래도 나름 매력있는 것 같아서 이제까지처럼 기피하지만은 않게 될 것 같다. ㅎㅎ
[우울할때추천영상]剛力彩芽/友達より大事な人
MUSIC STATION 2013-07-05 아놔 유튜브에 있길래 무심코 클릭했다 빵터졌네 ㅋㅋㅋ 내 눈엔 귀여운데 다른 사람들 눈엔 어떨런지 ㄷㄷㄷ 그나저나 춤은 또 왜 저렇게 과격한거야 푸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