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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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osts헤일로 5 - 존나 재밌기는 한데....
출시된 지 1주일도 더 된 좆고전게임 헤일로5에 대한 소감문이다. 스포일러 당연히 있음. 나는 헤일로를 존나 좋아하는 사람으로, 1편은 반복 맵이 너무 심해서 결코 좋게 봐줄 수는 없지만 2편은 정말 최고라고 단언할 수 있는 띵작 중의 띵작이다. 그런 사람이 애정어린 눈으로 보기에도 헤일로5는 뭔가 좀... 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재밌기는 엄청 재밌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엑박원을 하드캐리하기에는 모자라다. 허전함, 아쉬움 이 두 글자가 엔딩을 볼 때까지 계속 맴돈다. 헤일로2에서 특유의 BGM을 들어가며 고스트를 타고 맵을 가로지르던 때의 두근거림은 이제 영원히 맛볼 수 없는 건가? 스토리 자체는 뭐, 헤일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냥저냥 재밌는 엔딩이다. 일이 있는 대로 커진 상황에서
이제 RTS에서 흥미를 느낄 수가 없다...
철도 안 들었던 꼬꼬마 시절 처음 '커맨드 앤 컨쿼'를 보았을 때의 충격은 내 게임 인생에서 아직도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워크래프트2가 해상도가 더 높네 어쩌네 했을지는 몰라도, 몸통을 돌려 후진하는 탱크, 처참하게 박살나는 보병, 호버링 하는 오카 등등, 그 때의 웨스트우드는 블리자드가 아직 상대할 수 없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다. 왜 타선에서는 그렇게밖에 못 했는지 이해를 못 하겠지만. 당시에는 흔했던 동네 불법 복제 게임 CD(립버전만 잔뜩 넣어준) 판매장을 아는 형들과 갔을 때 처음 스타크래프트를 목격했다. 듀크 장군을 구출하는 미션이라는 것까지 기억날 정도로 인상깊은 순간이었다. 이 게임 하나가 세계의 판도를 바꿔놓는 시발점이 될 거라는 걸 눈치채기엔 아직 어렸지만, 그래도 뭔
헤일로5 싱글 중간 평가
분량면에선 디오더 욕할 게 아님. 보스전 할 부분이 컷신으로 끝남. 쓸데없는 어드벤처(같지도 않음)요소 삽입 유통이 개발사에 너무 참견하는 건 안 좋지만 이건 마소가 343에 한소리 했어야 함 하긴 그놈들도 게임 안목이 개판이니 덩달아 그꼴 난걸지도 워존은 꽤 재미남. 핑 매우 좋음. 폴아웃 나올 때까진 멀티 까며 연명 가능 웹진들 말 그대로 8점이면 될 듯함. 엑박 목숨줄이 엑박 숨통 끊는 격
![[LOL] 똥챔도 경기에서 강제로라도 좀 볼 수 있게 해줌 좋겠다](https://img.zoomtrend.com/2015/10/26/f0271810_562d7bf131b12.jpg)
[LOL] 똥챔도 경기에서 강제로라도 좀 볼 수 있게 해줌 좋겠다
내가 시간 날 때마다 롤을 돌리면서도 롤챔스에는 눈길조차 안 주는 이유는 별 거 없다. 거기 나오는 챔피언이 다 그게 그거라 재미가 없거든. 예전에는 맨날 쉬바나 나오고 맨날 레넥톤 나오고.... 그래서 칼바람 나락이 참 좋은데, 나처럼 원딜도 못하고 미드도 못하는 손쓰레기가 소환사협곡에서 그 자리에 설 수는 없잖아. 그런데 칼바람은 뭐가 됐든 그 놈들을 해야 되거든. 그래서 안 해본 챔프도 막 해보고, 해보니 좋네? 싶은 경우도 있어서... 칼바람에서 배운 대로 스웨인 서포터 서 봤는데 그냥 그랬던 건 비밀. 하여튼 이번 pbe에서 10인 밴 시스템이 들어갈 거라는 루머도 있고 하니, 그게 정말이라면 롤 경기에서도 요즘처럼 맨날 마오카이 나오고 그런 경향은 쬐끔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걸
원펀맨 감상
뭐지... 재미가 없어서 이게 왜 인기인가 궁금해 원작까지 찾아서 봤지만, 원작 역시 웃기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화풍은 언뜻 excf 작품인가 싶기도 하고) 인간들이 뭔가 바보짓을 하는 것 같긴 하지만 그냥 너무 무난하잖아. 러브라이브 같은 건가? 인기 되게 좋은데 나 혼자만 재미 없어서 외면해 버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