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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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그냥 기외나 계속 찍어라
시청자 입장에서 기외가 지금의 무한도전보다 65535배는 나은 프로니까. 인지도는 형편없지만, 장동민 없는 기외는 참 볼 맛 안 날 것 같다. 나는 노홍철 잘 붙어 있을 때에도(길은 이미 나갔고) 장동민 같은 놈이 하나 붙어 있어야 무도가 조금이라도 더 볼 만해질 거라고 생각은 했었다. 캐릭터가 딱 유재석이고 김태호고 그냥 막 개겨댈 것 같으니까. 특히 김태호가 잘 하는 '개념방송인 척, 공익방송인 척' 하는 병신짓에는 오프 더 레코드 상으로도 존나 깔 것 같다고 생각했다. 기외에서 굴러먹었던 인물인데.... 방송상에서는 말할 거 없지. 성질 죽이고 나가면 자기 캐릭터만 존나 갉아먹는 짓이니까. 장동민이 그런 데서 그냥 죽어 지내는 멍청한 짓을 할 거라고 생각진 않는다. 어차피 그냥 '그럴 것 같
깡년들 몇 명은 더 뒈져야 애니가 좀 더 연명할 듯
하나 죽었을 때 들끓었다가 다음 편에서 곧바로 얼척없는 축제 분위기 만들어버리니까 반응도 짜게 식네. 이미 하나 죽어서 또 한 년 죽여봐야 임팩트가 없으니 이번엔 채소 셋 정도 한 번에 보내버려야 일이 재밌어지지 미드웨이 언제 하나요 미드웨이. 아 그게 빨리 나와야 속이 좀 시원할텐데
배 하나가 뒈짖한 게 그렇게 경천동지할 일인가?
명색이 '군함'들 가져다가 전투씬도 넣어놓고, 그마저도 일본해군 거.... 야마토고 무사시고 그냥 애니 끝날 때까지 모두 다함께 팥빙수나 처먹으면서 하하호호 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아 근데 칸코레에서는 야마토도 나오나요? 이런저런 글들 봐도 그 년 얘기가 없어서 존재 여부조차 모르겠음
과달카날 하지 말고 54% 빠르게 미드웨이 합시다
그 다음편에서 출연진 절반이 줄어들고 성우도 절반이 줄어들고 제작비도 줄어들고 팬들도 줄어들고 야 기분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