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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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덮으려는 정부의 음모
나무위키 같은 걸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 링크 저 링크 타고서 결국 영 엉뚱한 곳에 와 있는 경우가 빈번한데, 그러다 보면 내가 한두마디 보탰던 항목도 있고 그런다.특히 나는 편집질을 거의 하질 않아서 그런 적이 있는 항목은 기억이 비교적 선명하게 남아 있는 편이다. 오늘은 일하다 말고 인터넷 하다 흘러흘러 '플빠' 항목으로 들어가 봤다. 나도 루리웹 좀 오가는 편이라 플빠들 병신짓은 낄낄 좀 아는.... !!?? 짧다? 뭐야 이게, 하고서 개노답 삼형제 항목을 보니 모두가 ㅁㅈㅎ를 당하고 말았다. 지들끼리 헐뜯고 싸우고 하는 꼬락서니를 보시기에는 선비님들의 깨끗함이 용서를 할 수가 없었떤 거시다! 뭐 거기까진 그래 그럴 수도 있다 치자.

나이트 크롤러 - 존나 독하네 씨팔 ㅋㅋㅋ
영화판 페르시아 왕자는 길기만 존나게 길지 지루하기 짝이 없어서 기억에 남는 게 없고(플레이타임을 눈여겨 보지 않아서 진짜 긴지 안 긴지는 모르겠다), 소스코드는 인상깊게 봤지만 꽤 오래된 영화라, '어? 저 새퀴가 저렇게 생겼었던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유명 배우가 희한납작한 영화에 곧잘 나오는 거야 니콜라스 케이지만 봐도 알 수 있는거라 이것도 그건가 해서 관심을 끊었는데, 그래서 "이거 재밌대. 엄청 재밌대"라는 입소문으로 본 거라 내용도 모르고 주제도 몰랐다(포스터만 슬쩍보면 레이싱 영화다. 카메라 들고 있는 줄도 몰랐어) 처음에는 아 저 놈 저러다가 끝에가서 좆되겠네 중간에는 어 뭐야 저거 어? 저래도 돼? 어어어어ㅓ어어? 막판에는 와 이런 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낰

터미네이터3가 병신같았던 이유
T3는 스토리고 뭐고 사실 그게 문제가 아님. 나처럼 액션영화 스토리에 관대한 사람에겐 ㅍㅌㅊ 정도는 됨. 하지만 용서가 안 되는 건 터미네이터 중에서 유일하게 거지 발싸개 같았던 이 여자 때문임 세게 맞으면 쓰러짐어디 찍히면 잘려나감뭐에 치이면 데굴데굴 날아감누가 붙잡으면 못 움직임자석에 끌려감몸 변형시키는 데 한세월뭐 자르는 데도 한세월 T-1000이랑 붙으면 T-1000이 킬킬킬 웃으면서 뎅겅뎅겅 다 잘라버릴 듯

흔한 온라인게이머의 스카이림 평가
200시간 넘게 퀘스트 다 깨면 반복퀘 말고는 할 게 없는 컨텐츠 종범 좆병신겜. 우리는 이런 겜 그만하고 끊임없이 고블린 10마리 잡고 무 뽑아와야 하는 온라인겜을 계속 해야 합니다 베데스다는 뭐했습니까. 이거 직무유기 아님? 폴아웃 하루 10시간씩 5년을 해도 다 깰 수 없는 분량으로 만들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