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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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 우리는 콜옵을 너무 오래 했다.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나는 콜옵 고스트를 배틀필드4보다 재미있게 한 사람이다.참고로 싱글 이야기다. 멀티 해봤자 KD 꼴등은 따놓은 당상이라 코옵은 해도 데스매치는 안 한다. 하여튼 기묘한 평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싱글에서 총질은 고스트 쪽이 배틀필드보다 20배 정도는 나았다.물론 엔딩 존나 개 얼척없는 건 고스트가 더 심각했지만, 뭐 하여튼 배틀필드4를 먼저 했다가 고스트를 했을 때 확실히 느껴지더라. 하지만 AW까지 하고 있노라니, 무언가 형언하기 힘든 박탈감이 몰려온다. 이제는 한계다! 라는?과거, 남들 다 욕하는 모던3도 질질 싸면서 했던 나지만 지금껏 헤일로 시리즈도 풀어주지 못했던 갈증은 둠 이 나오기까지 계속되었다. 그래 씨발 존나
에이 창세기전 해보고싶게스리 왜들 그런댜....
평범한 온라인 똥겜 같으면 그냥 안해! 콰아아아 하고 무시해 버릴텐데(블레스라던지 문명온라인이라던지) 갓-겜으로 명성이 드높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도 막상 시간 내서 해 봤더니 초반에는 그냥 평범한 똥겜이라 10렙 채우고 지워버렸고 근데 이런 전무후무한 축제가 벌어지면 도대체 어떻게 만든 건지 경험해 보고 싶어지잖아... 똥겜 하나 가지고 얼른 해보고 싶어서 두근두근 근질근질한 기분은 처음이야.
굿 다이노 - 디즈니가 만드니까 망하지....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 스토리나 설정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초식공룡들이 농업혁명을 일으킨 세상 따윈 알 바 아니라고. 까고 말해서 그딴 거 영화 전체적인 내용하고 무 슨상 관이냐. 공룡 영화 보러 가는 사람들 그리고 아이들이 정작 기대하는 건 뭘까. 뻔하다. 티렉스가 나와가지고 사람 허리를 물어뜯어 두 동강 내기 티렉스가 나쁜 공룡들을 물어서 저 멀리 던져버리는 장면을 보고 어떻게 이게 평론가들에게 욕을 안 먹었는지가 궁금하다. 아 참 평론가들은 다 병신이지...

추리 오브 세이비어 5렙 소감
1. 국산겜은 이제 그냥 '아이콘 누르면 실행은 안 하고 홈페이지로 이동'이 패시브로 정착된 모양이다. 이해할 수가 없다. 2. 개좆같은 다운로더 3. 사운드가 2채널 스테레오 밖에 없다. 지금이 정말 21세기인가? 4.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별 지랄같은 이펙트가 프레임을 다 깎아먹는다. 5. 타게팅이 느슨한건지 사거리 기반인지 목표물을 잃고 허공에 살을 쏴대는 개짓거리가 잦다. 6. 전투가 기존 MMORPG보다는 디아블로 삘이 나게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짓 7. 패드에 대해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인다. 8. 결론

슷하워즈 - 재밌는데 아쉬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제다이의 귀환인 이유는 짤방과 같은 장면들 때문이다. 어헣헣 비윙 넘 좋아. 근데 시발 이번엔 그런 거 하나도 없어. 엑스윙만 나와. 네뷸론 프리깃도 안 나와. 타이 파이터만 나와. 인터셉터조차 안 나와. 막판 사보타지는 역시나 제다이의 귀환 재탕인데 AT ST도 안 나와아아아! 다 재밌게 했는데 전쟁씬 스케일은 왤케 소심한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