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세고 강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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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Dread Operation. 더 재밌을 수도 있었던 물건
이것이 어떤 만화인고 하니....... 이런 겁니다. 진짜라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아니, 시작하자마자 이러니까. 꼭 이런 구도로 해야 했냐??? 뭐 물론 이런 걸로 딸을 치는 새끼들도 없지는 않겠지. 아무래도 이게 세일즈포인트인 모양이니까. 말 해 뭐하라. 빤쓰가 아니니까 부끄럽지 않은걸! 이라는 전설의 명대사를 남긴 작자가 만든 거니까. 그래도 임마, 그렇게 입고 다니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아마 적당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면 이 작품의 도입부만을 보더라도 간단한 추론을

요즘 도타부심 부리는 새끼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디씨에 도타갤도 생겼고, 롤 하다보니 그런 거에도 관심이 생겨 좀 눈팅을 하고 질문글도 싸보고 그랬다. 사실 나는 워3 잘 안 했다. 잘 하는 놈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재밌었는지 몰라도, 솔직히 그렇잖아? 5분 동안 맵에 널린 잡몹이나 잡으면서 한 부대 정도 모아가지고 서로 좋은 위치 차지하려 빙글빙글 돌다가 싸움 붙어 불리한 쪽이 얼른 포탈 타고 튀는 패턴 물론 다 그런 식이었다는 건 아니지만 나도 그 때 한참 온게임넷 열혈 시청자였던지라 대부분의 패턴이 그렇게 돼 간다는 걸 눈치채고 말았지. 아니나 다를까. 리그 자체가 짜게 식더라고. 그걸 뭐 조작이 있었니 어쨌니 그 쪽으로 이유를 돌리려는 사람들이 꽤 보였는데 말이다, 사실 그냥 그러다 마는 정도의 게임밖에는 안 됐던 거야.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