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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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 특별 출연자 목록
슈퍼맨 영상 작품 관련 배우들이 드라마 '스몰빌'에 출연한 사항들을 기록한 글.예전 블로그에서 옮김. 슬래시 좌측은 배우 이름, 우측은 스몰빌 출연 배역명 * 크리스토퍼 리브 / 버질 스완 역S02E17 - CureS03E17 - Legacy1978년부터 1987년까지 네 편의 슈퍼맨 영화의 슈퍼맨 역할. 슈퍼맨 팬들에게는 존재 자체로 전설. 결국 스몰빌을 유작으로 남기고 타계함. * 마곳 키더 / 브리짓 크로스비 역S04E01 - CrusadeS04E06 - Transference1978년부터 1987년까지 네 편의 슈퍼맨 실사영화의 로이스 레인 역할. * 아넷 오툴 / 마사 켄트 역1983년 슈퍼맨 실사영화 3편에서 라나 랭 역할.목록 중 유일하게 레귤러로 꾸준히 출연.

고담 Gotham S01E17
바로 지난 회에 예비 조커가 나왔는데 뜬금없이 레드 후드가 별개의 인물로 나와? 했더니, 캐릭터로서의 '레드 후드'가 아니고 말 그대로 빨간 후드 그 자체가 떡밥이었구만. 존재 자체가 맥거핀?이나 다름 없었던 원작의 원조 레드 후드를 저렇게 해석하다니, 기발하다. 저 후드가 저렇게 무슨 저주 받은 아티팩트처럼 돌고 돌다가 나중에 제롬의 손에 까지 들어가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거려나. 알프레드의 옛 동료라는 배드 애쓰 간지 노인네가 나오길래 저게 브루스의 본격 첫 스승이려나 했는데, 사실은 이사회의 사주를 받은 사보타주 꼰대였다는 반전. 알프레드가 휴면 모드에 들어갔으니 조실부모 브루스 소년의 눈물나는 홀로서기 여정이 드디어 시작되겠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는 길 잃은 바바라의 멘탈. 어디로 가는

에이전트 카터 Agent Carter S01E08 마지막회
비행기를 모는 하워드와 무전으로 얘기하는 카터의 모습은 '퍼스트 어벤저'의 클라이막스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노린거겠지. 둘의 대화도 캡틴에 대한 이야기이니, 결국 이 드라마는 마지막까지 캡틴 아메리카의 스토리에 종속된 채로 끝나는구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휴방기에 기획된 스핀오프길래 쉴드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더만 전혀 상관 없는 얘기였다. 이상한 건 이 드라마가 직접적으로 연결돼야 할 '마블 원샷: 에이전트 카터'와 상충되는 설정으로 끝을 맺었다는 거다. 이야기 순서 상 '마블 원샷'은 이 드라마의 다음 이야기인데 어찌 된 일인지 페기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존재감 없이 무시당하는 여직원 신세가 된다는 거다. 이 8부작 기획이 없던 상태에서 팬 서비스 차원으로 만든 이야기라 그런 건가.

윈터 솔저 페기 카터 늙은 얼굴의 정체
윈터 솔저에 불쑥 등장한 치매 걸린 카터 여사. 아무리 분장을 했다고는 하나 헤일리 앳웰과 너무 안 닮아서 이상하길래 출연 정보를 찾아봐도 대역은 아니고. 특수 분장이라기엔 피부 질감이나 움직임이 꽤 자연스러운 것도 신기했는데. 이런. 이것도 CG였구나. 이건 누가 봐도 헤일리 앳웰 맞네. 사람 얼굴 가지고 장난치는 CG도 은근히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반복되는 전통으로 굳어지려나.

워킹 데드 The Walking Dead S05E11
대사, 분량을 간만에 설사처럼 좍좍 뽑아 낸 글렌. 캠핑카를 찾으러 가는 길에 아브라함을 포함한 나머지들한테 작전 지시를 내리는 모습은 릭 이하 2인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다. 그러나 글렌이 멋있으면 언제나 다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곧 사망설. 게다가 지금 스토리 흐름이 바로 네간 스토리의 전초전이라서 더더욱. 휴방 후 감성 모드에서 벗어나 간만에 또 긴장감 빡센 에피소드여서 좋다. 자동차는 피범벅 돼서 앞유리로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좀비들은 우글대며 걸어오고..그 부분 연출이 유독 훌륭했다. 반면 일행들은 또 릭 말 안 듣고 미친 긍정+징징 모드 시동 걸었다. 이번에야 우연히 정말 착한 놈이 나타난 거고, 캐럴 말처럼 이번엔 릭이 틀렸지만 릭은 언제나 옳지 않았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