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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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313
코믹스 분위기를 그나마 내던 투 샷. 그러나 쉴드가 이미 어둠의 조직이고 그 존재 자체도 부정되는 마당에, 정치적 책임을 떠안고 쉴드와의 연결 고리를 들키지 않으려고 쉴드를 떠난다?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아..감시가 따라붙는구나. 근데 그럼 스핀오프로 나와도 둘이 뭐 할 수 있는 게 없지 않나? 사실 이게 그냥 일반적인 에피소드였으면 어떻게든 감시 따돌리고 해킹해서 기록 없애고 어쩌고 저쩌고 해서 복귀 하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만, 스핀오프로 빼려고 약간 좀 억지를 부린 것 같다. 그래도 쉴드 616 회식 장면이 좀 감동적이라 개연성은 상관 없게 돼 버렸다. 감동적인데, 약간 위스키 CF 느낌이 나서 좀 웃겼다. 카피는, "정의를 위해 건배" (사실은 모스트원티드 대박

애로우 416
뜬금없이 큐피드가 다시 나오길래 올리버-펠리시티가 재결합하는 줄 알았는데, 반대로 아얘 펠리시티가 팀 마저 떠나게 확인사살하거 나온 거였구만. 근데 올리버랑 호각으로 합을 주고 받다니, 얼마나 강한 거여 대체... 파혼 하자마자 다시 직장에서 얼굴 보고 농담 따먹고, 그러다가 별안간 생각 바꿔서 떠나고...딱 CW표 막장 드라마스러워서 존나 재밌네 시발ㅋㅋㅋㅋㅋ 결국 펠리시티도 진실 타령 하다가 떨궈져 나가는 CW식 ex-히로인이 되고 마는 것인가. 슬슬 로럴이랑 다시 러브라인 만들려고 분위기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펠리시티가 아얘 떠난 것 같진 않지만, 떠나 있는 동안 커티스가 오퍼레이트 역할 대신 하려나. 설마 미스터 테러픽으로 각성?


영드 보다가 깜짝 놀란 게
영드 'Thirteen' 101 中 얘넨 심지어 샌드위치도 맛없게 생겼다.샌드위치가 맛없긴 정말 힘든데...아니 시바, 실제 맛을 떠나서 그냥 하얀 빵에 양상추랑 치즈만 넣어도 존나 맛있게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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