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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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옵저, 뭐든지 OK인 긍정적 세계관
-=-=-ㅅㅍ-=-=-=-=-=-=-=-=-=ㅅㅍ-=-=-=-=-=-=-=-ㅅㅍ=-=-=-=-=-=-=-=-=ㅅㅍ-=-=-=-=-=-=-=-=-=-=-=-=-=-=-=-=-=-=-=-=-=-=-=-=-=-=-=-=-=-=-=-=-=-=-=-=-=-=-=-=-=-=-=-=-=-=-=-=-=-=-=-=-=-=-=-=-=-=-=-=-=- 경찰: 테러범들은 총 맞아 죽었지만 슈퍼맨이 죽인 겁니다언론: ㅇㅇ 브루스: 화장실인 줄 알았음머시: ㅇㅇ 브루스: 내 기계 내놔다이애나: ㅇㅇ 플래시: 이건 꿈이지만 슈퍼맨 죽여브루스: ㅇㅇ 로이스: 헬기 내놔국장: ㅇㅇ 렉스: 괴물 만들어 줘우주선: ㅇㅇ 렉스: 니 엄마 찾지 말고 배트맨 죽여숩: ㅇㅇ 로이스: 그만 때려요뱃: ㅇㅇ
![[넷플릭스] 플레이크드 Flaked 시즌1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3/24/a0317057_56f419c82093d.jpg)
[넷플릭스] 플레이크드 Flaked 시즌1 (2016)
속 빈 강정 같은 남자의 지치지 않는 구라쇼. 주인공 새끼 구라치는 거 보면 중국 변검술 보는 것 같다. 거짓말의 바닥이 언제 드러날지 도무지 모르겠다. 동네 모두가 알고 좋아하는 매력남이지만 입만 열면 다 거짓말. 가진 거라곤 말빨 뿐. 어째 '커뮤니티' 제프가 떠오르는 설정인데 진지한 드라마에서 그러니까 진짜 존나 나쁜 놈이 된다. 어이쿠 또 제프한테 한 방 먹었네, 하면서 웃고 넘어가 줄 호구들이 없다. 게다가 여기선 제프, 아니 칩이 온갖 구라로 꼬시려는 금발 여자 또한 만만찮은 구라쟁이라는 점이 다르다. 코미디 드라마인 줄 알고 봤다가 초반에 약간 지루하길래 좀 당황했는데, 나오는 여자들이 어째 나오는 족족 Super Hot이다. 덩달아 드라마도 재밌어지기 시작한다. 진짜 뭔가
던옵저 - 과연 잭 스나이더의 책임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나이더는 제 몫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왓치멘' 때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는 걸 다 했음에도 그 이상의 비난을 받는 것 같다. 스나이더는 그냥 주욱 따라만 가도 되는 잘 만든 각본(왓치멘) 혹은 재미있으면서 단순한 각본(새벽의 저주, 300)을 만나야 하는 사람이다. 그 말은 곧 실력이 좋은 감독은 아니라는 소리이긴 하다. 다만 그 믿음직하지 못한 실력 때문이 아닌 영화들에서까지 욕은 혼자 다 먹는 상황이 존나 이상할 뿐이다. 특히 이번 던옵저는 연출 잘 한다고 재미있었을 영화가 아니라는 거지. 헐리웃 상업 영화들에서, 특히 이런 대자본 영화 프로젝트에서 고용 감독의 권한이 어느 정도였나를 생각해보면 연출 이전에 각본, 각본 이전에 무리한 기획이 문제이지 않았을까. 실제로 영화의

이쯤에서 돌아보는, 배트맨이었던 한 남자
라이프 투 숏 2013 추수감사절 스페셜 中윌로우 콤비의 누구일까요 쇼. 나다 씹새끼야 큰 형님에겐 3등이지만, 누군가에겐 듣보잡. 결론: 세상 누군가는 클루니 배트맨을 좋아할 수도 있다.

뱃V숩 던옵저 (2016) - 투견장 개싸움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장고 끝에 악수. 성급했던 무리한 기획. 남들 까는 말이 다 맞는 말이다. 이 정도로 남들 혹평에 공감한 건 처음이다. 영화 전체가 90년대 WWF같은 기획 파이팅이다. 사상이나 방법론의 차이 등 설득력 있는 동기 대신, 어리둥절하며 끌려 나온 두 빅 가이의 무의미한 싸움. 문제는 그게 배트맨이랑 슈퍼맨이라는 점이다. 슈퍼히어로 실사 영화 사상 가장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였어야 할 싸움이 목줄에 끌려나온 투견과 다를 바 없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오프닝을 보며 문득 농담이 떠올랐다. 만약 이게 마블 영화였다면, '우린 둘 다 마사의 아들이니, 우린 형제야'라며 둘 중 누군가는 너스레를 떨었을 거라고. 차라리 그런 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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