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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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미국 다녀왔다,

-_- 미국 다녀왔다,

윈터 솔져 만나서 파이널 퓨전하고 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Pestsäule, Demel의 자허토르테, Hofburg Palace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Pestsäule, Demel의 자허토르테, Hofburg Palace

슬슬 Hofburg Palace을 향해 걷다보면 굉장히 화려한 조각이 하나 보인다. Pestsäule 라고 불리는 이 조각은 이름에서 봐서 알수 있지만 페스트 때문에 만들어진 조각. 유럽사에서 페스트는 거의 중국으로 치면 메뚜기떼-_-? 수준으로 크게 발생해서 사람들의 목숨을 많이 앗아갔는데 특히나 빈은 유럽과 아시아 중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서 (동유럽쪽에 가까운 편이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다보니 더더욱 이런 전염병에 많이 노출될수 밖에 없었다. 진짜 유럽 역사에서 보면 페스트는 잊혀질 만... 하면 다시 나타나서 인구수를 작살내고-_- 또 잊혀질만... 하면 작살내고 하여간 그 때 사람들에게는 거의 재앙수준이었다. 하여간 레오폴드 1세가 황제 자리에 앉아있을 때도 빈에서는 페스트가 유행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tephansdom, Peterskirche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tephansdom, Peterskirche

아침에는 마트에서 사온 물 끓여서 차 우리고, 마트에서 사온 빵, 햄, 치즈에다가 후추 적당히 뿌려서 간단하게 먹었다. 어딜가든 빵이 맛있어서 좋아. ㅜㅜ 흑흑. 일단 빈에 왔으니 슈테판 성당! 정말 지금 돌이켜 보면 이 때 성당 오지게 보러다녔다. -_- 거의 빈 시내에 있는 성당 대부분을 다 본 것 같은데 의외로 생각보다 슈테판 성당이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음. 대성당인데... 성당이 완공된 것은 1147년. 이렇게 말하면 언제쯤이지...? 라고 감이 애매하게 오는데 이 때 우리나라가 고려-_-시대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되고,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수도인 빈을 거쳐간 음악가도 많은지라 유명 음악가들의 인생 한 부분도 이 성당에 있다. 하이든과 슈베르트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

일이 시작된 것은 올해 초 였다. 막 교토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1월달에는 교토도 갔다.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해외에 나가는 중) 우연하게 비행기표 검색을 하다가 카타르 항공에서 2016년 맞이 대파격 세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 -_-... 카타르 항공이라고 하면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과 셋이서 고오급 항공사. 게다가 카타르 항공은 비행기 선택에 엄청 까다롭게 굴기로 소문난 항공이다. 그리고 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검색해서 그 비행기 연식이 몇인지... 안전한지... 이런 것 까지 알아보는 고소공포증 환자.... 튼간 올라온 티켓 가격을 보니. 왕복 70만원. 살수 밖에 없잖아!!!!! 거의 할인티켓 종료되기 30분전까지도 스톡홀름인가! 부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완탕미엔, 거리구경, 귀국,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완탕미엔, 거리구경, 귀국,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갈 채비를 하고 짐은 호텔에 맡겨둔 다음 돌아다녔다. 그렇게 이른 비행기가 아니라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 아침 뭐 먹지 하다가 근방에 봐든 완탕미엔 가게가 있어서 갔다. 마침 가게가 문을 열었고,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언니가 한참 완탕을 만들고 있더라. 들어가서 완탕미엔 하나 달라고 하자 엄청 빠른 속도로 나왔다. 되게 심플한데 맛있었다. 탱글탱글하니 새우도 씹히고, 오징어도 씹히고 크기도 큼지막 한데, 딱 한그릇으로 충족되는 맛. 가격도 엄청 싸서 19HKD. 슬렁슬렁 걸어다니다가 레고만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도 가보고. 귀여움!!!! 아,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미피 사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