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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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香港):2017년 아트바젤(Art Basel),1부

홍콩(香港):2017년 아트바젤(Art Basel),1부

Boundary.邊境|2017년 3월 24일

푹 잤다고 생각했는데 눈을 뜨니 현지시간으로 6시. 노인도 아닌데 왜 이리 아침잠이 없는지. 다시 자기도 애매해서 아내가 일어날 때까지 게임을 하면서 아침을 보냅니다. 날씨는 약간 흐리지만 오늘은 주로 실내에 있을 예정이니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느지막히 아내가 일어나고 숙소 근처의 생씨(生記)죽집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싸고, 맛있습니다만 역시 동네 밥집 특유의 불친절, 비위생은 여전합니다. 티엔허우(天后)지역 노점 체험기는 아침, 저녁식사를 더해서 한 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침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 꾸물거리다가 느지막히 HKCEC을 향해 길을 나섭니다. 어제, 자신만만하게 걷다가 방전될 뻔 했기에 걸어서 가는 것은 애초에 이동 수단에서 제외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지하철도 좋지만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완탕미엔, 거리구경, 귀국,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완탕미엔, 거리구경, 귀국,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갈 채비를 하고 짐은 호텔에 맡겨둔 다음 돌아다녔다. 그렇게 이른 비행기가 아니라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 아침 뭐 먹지 하다가 근방에 봐든 완탕미엔 가게가 있어서 갔다. 마침 가게가 문을 열었고,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언니가 한참 완탕을 만들고 있더라. 들어가서 완탕미엔 하나 달라고 하자 엄청 빠른 속도로 나왔다. 되게 심플한데 맛있었다. 탱글탱글하니 새우도 씹히고, 오징어도 씹히고 크기도 큼지막 한데, 딱 한그릇으로 충족되는 맛. 가격도 엄청 싸서 19HKD. 슬렁슬렁 걸어다니다가 레고만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도 가보고. 귀여움!!!! 아,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미피 사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

[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Artesian, symphony of light, M bar 그리고 남끼 누들,

주룽반도에 도착해서 간 곳은 the langham hotel. 아트페어 기간동안 (아트바젤 기간과 동일) 몇몇 바와 식당에서 스페셜 이벤트나 메뉴를 내어놓는데 호텔안에 위치한 artesian 바에서 내어놓는 스페셜 칵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방문했다. (langham hotel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artesian 사진) 실제로는 조명이 밝지 않아 이렇다. 안녕! 나는 손님이고 바텐더를 갈아서 만든 칵테일을 주문할꺼야! 가장 먼저 주문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예뿽!!!!!!!!!!!!!!!!!!!! 아주 두껍고 튼튼한 머랭을 만들어서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인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 메인 바텐더가 계속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Art Basel, Liste, walk,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Art Basel, Liste, walk,

잠깐 전시회장에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갔다. 아트바젤이 열리는 동안 이 근처에서 작은 전시들이 여러개 열리는데 (미술 축제 기간이라고 봐도 좋다) 그 중에서 Liste가 가장 인기 있어서 가보았다. 머물고 있던 숙소에서 나 이전에 있었던 사람 역시도 미술쪽 관련된 사람이었는데 Liste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고. 다시 돌아가면서 주었는데 자기는 갈 것 같지 않다며 집주인 아주머니가 줬다. 나야 공짜로 입장하게 되니까 좋지! 좀 걸어서 LISTE 도착. 바젤이 어어어어어어엄청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한 곳이라면 여기는 새로 막 떠오르는 작가들, 좀더 젊고 주목받기 시작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로 되어 있다. 전시장은 그렇게 크지 않고 약간 좁다시피 하는데 그래도 아기자기 해서 재미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