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홍콩 아트바젤] 완탕미엔, 거리구경, 귀국,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6년 8월 2일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갈 채비를 하고 짐은 호텔에 맡겨둔 다음 돌아다녔다. 그렇게 이른 비행기가 아니라 시간이 좀 남았기 때문. 아침 뭐 먹지 하다가 근방에 봐든 완탕미엔 가게가 있어서 갔다. 마침 가게가 문을 열었고, 일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언니가 한참 완탕을 만들고 있더라. 들어가서 완탕미엔 하나 달라고 하자 엄청 빠른 속도로 나왔다. 되게 심플한데 맛있었다. 탱글탱글하니 새우도 씹히고, 오징어도 씹히고 크기도 큼지막 한데, 딱 한그릇으로 충족되는 맛. 가격도 엄청 싸서 19HKD. 슬렁슬렁 걸어다니다가 레고만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도 가보고. 귀여움!!!! 아,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 미피 사먹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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