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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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홍콩여행 <4>] 다시 아트 바젤 그리고 갤러리 투어,](https://img.zoomtrend.com/2014/05/27/c0030640_53821038bba4a.jpg)
[홍콩여행 <4>] 다시 아트 바젤 그리고 갤러리 투어,
늦잠자고 슬렁슬렁 느즈막하게 컨벤션 센터로 갔다. 홍경택 작가. 이런 설치 미술도 있었다. ....... 파,팔릴까?;;;; 고 백남준 작가의 작품.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있었던 조각상. 서양남자 조각상과 동양여자 조각상의 합체! 이거 작가 알았는데 까먹었네;;; 타카노 아야. 무라카미 다카시. 뭔지 모르겠지만 스팀펑크 같은 느낌이 나서. 아마노 요시타카. 내가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일본 일러 작가. 중학교때 책 표지에 그려져 있던 일러스트를 보고 너무 좋아서 화보집까지 샀었던 작가다. 진짜 좋아했었지-_-; 지금도 좋아하지만. 어째꺼나.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갤러리스트가 와서는 뒷쪽에 가
![[홍콩여행 <3>] 밤의 완차이, 아트 바젤 홍콩,](https://img.zoomtrend.com/2014/05/22/c0030640_537dafd3c2cea.jpg)
[홍콩여행 <3>] 밤의 완차이, 아트 바젤 홍콩,
완차이가 원래는 유흥거리였다고 한다. 아니 뭐... 지금도 유흥거리인것 같더라만... 꽤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그득그득하고 다들 술을 마시는 바에 흥청망청 이런 느낌이었다. 게다가 지인과 함께 걷고 있는데.... 양 사이드에 미묘하게 짧고 몸에 촥 달라붙은 언니들이 담배 피우면서 서 있어서 뭐지?! 했더니 ...... 네... 그렇습니다... 우리 길 잘못들었나봐요!!!;;; 하고 당황당혹거리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자 싶어서 뭔가 사람이 북적거리는 가게 안에 들어왔다. 뭔가 정체불명의 식당이었는데 사람은 일단 많았다. 메뉴판 보고 시킨 랔사. 미국에 있을때 엄청 좋아했던 국수인데 이게 왜 그렇게 좋았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좀 의문. 나는 코코넛 들어간거도 그다지 거부감이 없나보다. 저기
![[홍콩 여행 <1>] 홍콩 도착 후 TWG를 습격했다!,](https://img.zoomtrend.com/2014/05/21/c0030640_537bed1a7ce89.jpg)
[홍콩 여행 <1>] 홍콩 도착 후 TWG를 습격했다!,
여행기가 늦어지면 안쓰게 되므로 일찌감치 쓴다. -_- 난 알아. 일주일만 묵혀도 난 안 쓰게 되겠지... 사실 이번 홍콩 여행이 여행을 갔다기엔 좀 무리가 있다. 관광이고 나발이고 내가 한 건 아트 바젤가고 갤러리 가고가 끝이었으니. 남들이 다 가는 스타거리? 마카오? 그게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쇼핑환장 하는 내가! 쇼핑을! 몰아서! 급하게 했다고!!!!! ㅜㅜㅜㅜㅜㅜㅜ시발시발십시ㅏㅂ시ㅏㅂㅈㄷ;리ㅏ머 홍콩이 쇼핑의 도시라매. 게다가 브랜드도 엄청 많은데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도 많은데. 미슐랭 별 달린 식당도 못가고 (예약 못해서 못감. ㅜㅠㅜㅜㅜㅜㅜㅜ) 엉엉 시발. 내년에는 꼭 예약 걸어야지. 어째꺼나, 아침 비행기로 홍콩으로 출발했다. 제주 항공..
![[아키타 여행 <8>] 다자와코 호수- 버스 투어 (2),](https://img.zoomtrend.com/2013/12/21/c0030640_52b52a4247e88.jpg)
[아키타 여행 <8>] 다자와코 호수- 버스 투어 (2),
버스로 잠깐 다시 이동해서 용이 된 타츠코를 모시는 신사로 갔다. ....................... 파워 역광으로 인한 보이지 않음....... 제기랄. 경치가 무진장 좋다. 여기가 바로 그 신사. 저 나무, 굉장히 엉망진창에 포스트 모더니즘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_- 있는 듯 했는데, 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한 나무에 종류가 다른 나무 몇개가 함께 자라고 있다고 한다. 다문화 나무 돋네. 신사 안에 있는 제비 걸어두는 줄. (동물 제비 아니다...) 나 솔직히 말하면 항상 신사 같은데 들어갈때마다 저 줄 당겨보고 싶어 죽겠심; 호수에 있는 금빛 타츠코 동상은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고 당시 타츠코 (미인이
![[아키타 여행 <6>] 다자와코 호수- 버스 투어 (1),](https://img.zoomtrend.com/2013/12/10/c0030640_52a68d51789fe.jpg)
[아키타 여행 <6>] 다자와코 호수- 버스 투어 (1),
밥 먹고 부른 배를 둥둥 거리며 앞에 있는 호수를 가보았다. 버스 투어를 하기로 했지만 버스가 오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므로 내려가서 구경. 크다!!!!;;; 커!!!!!!!!! 집에 와서 봤더니 이 호수, 일본에서 가장 수심이 깊은 호수라서 겨울에도 안 언다고 한다; 아니 그것보다 커!!! 내 여행기에서 빠질수 없는 발사진. 군데군데 이렇게 물 웅덩이와 이끼가 가득 끼어있어서 까불락 거리다 엎어질뻔 했다. 모래가 어찌나 고운지 은빛으로 반짝반짝. 뿅가죽네. 아, 맞다. 그리고 이 호수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과 김태희가 여기서 촬영을 했다네? "여기엔 전설이 있어.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라는 대사가 여기서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