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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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12월 도쿄-뉴욕-보스턴] 츠키지 시장 아침 먹고 구경,](https://img.zoomtrend.com/2014/12/15/c0030640_548ddec07b395.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츠키지 시장 아침 먹고 구경,
아침 일찍 숙소에서 출발하여 아침을을 먹으러 가는 길. 세상에-_- 이 시간에 일어날수 있다니... 전철전철. 일본에는 까마귀가 참 많다. C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느 지방은 또 엄청 안 보인다던데 내가 갔던 일본은 까마귀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_-); 신기하게도 한국엔 까마귀는 또 많이 안 보이는데 까치가 그렇게 많지.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왔을때 반가웠던 것 중 하나가 까치. (내가 살던 곳에서는 조끼 입은 것처럼 생긴 까치가 없었다) 가는 길에 본 이상한 빌딩. 막 누르면 소리나고 그럴것 같네. 고층빌딩. 라는 만화로 츠키지 시장을 배웠다. (연애를 글로 배웠습니다-_- 도 아니고) 그 만화에서 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먹고 먹고 또 먹고-_-;,](https://img.zoomtrend.com/2014/12/15/c0030640_548dab405fb33.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먹고 먹고 또 먹고-_-;,
전격거 영화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행사를 많이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와 시발 쩔어 하고 봤던 만화지만 작가의 극우성향 때문에-_- 아예 쳐다도 안 보는 만화 중 하나. 게다가 요즘 나이 들어서 그런지 이런 무거운 만화 실헝.... 은수저 주세여 은수저 은수저 좋아요... 천체전사 선레드 좋아해? 나는 좋아해... 뭐 스탬프를 모으라고 하는 듯. 아 그래 이 때 아키하바라 처음 갔었다. 오락실에 그 말로만 듣던 UFO 머신 엄청 많은거 보고 감탄. 와 차라리 돈 주고 사(...) 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지만 실력 있는 사람은 이 쪽이 훨씬 싸겠지. 킬라킬의 저 숯검댕 눈썹(-_-)애가 있어서 찍어봤다. 사실 킬라킬도 1화 보고 이게 무슨 애니여... 하고 그만뒀던 애니. 요즘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4/12/14/c0030640_548d458babe8c.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도쿄 도착!,
사실 원래 계획은 미국을 가야 하는 것이었지만 나리타를 경유하는 것을 보고 그래 엔화도 싼 이 기회에 도쿄가서 미술관 투어 좀 하자! 고 시작된 여행이 어찌어찌 하다보니 C님과 동행하게 되고 일본에 -_- 5일 정도인가 있고.... 하여간.... 사실 여행 시작부터 잡음 많고 일도 많았는데 여행 내내 불운의 연속. 진짜 평생 했던 여행중에서 이번 여행만큼 힘들었던 적 없었다.... 길 걷다가 울뻔 한 적이 여러번. 내가 살다살다 여행 다녀와서 체중 재어보니까 살이 빠져있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음-_-;;; 그렇게 먹고 다녔는데도 살이 1~2키로가 아니라 수척... 모드로 빠져있었는데 다녀와서 와 집이다 시발 집왔다 하면서 술 처먹고 와구와구 먹었더니 파워 복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양 성모 성지 - 대부도 여행,
이 날 아침에 출발하기 전 부터 또 대판 싸웠다. 투닥거리면서 가니 안가니 하다가 결국 또 급 화해해서 가게 된 여행 -_- 차를 타고 가게 되는 걸 고려하면서 일부러 버스랑 기차 같은게 안 다니는 곳을 골라서 가는데 (차 없어도 갈수 있는 곳은 메리트가 없다!) 이번에는 남양 성모 성지. 성모 성지가 있다는 것도 알고 교황님이 다녀가신 곳이라는 것도 아는데 엄청나게 가기 힘든 곳에 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녀왔다. 들어가면 이렇게 넓게 넓게. 초 봉헌 하는 곳. 나도 초 하나 사서 불을 붙이고 왔다. 성체조배실 (... 맞나?-_-) 아주 예쁘게 되어있다. 자연광을 받을수 있도록 꾸며 놓았는데 아담하게 잘 되어 있다. 부지를 빙글 둘러

강화도 다녀온 이야기,
분명히 다녀온게 엄청 오래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올리는 이유는.... -_-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결국 오늘까지 미뤄지게 된 것. 하하하하하 시발. 나란 인간 그렇지 뭐. 재래시장! 장보기! 를 외쳐서 강화도 풍물시장으로 갔다. 날씨가 영 수상쩍게 비가 올락말락 간을 봐대서 바깥에서 구경을 좀 하다가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하게 식사하기로. 만두를 먹었다. 김치 만두랑 고기 만두. o>-< 배불러...! 만두도 많이 팔고 밴댕이회랑 순대국이 대세인듯 한데 둘다 그닥... 특히나 밴댕이회는 크게 안땡기는데다 순대국은 자야가 별로 안 좋아하는 듯 하여 먹은게 바로 만두. 약간 쿰쿰한 냄새가 나는 듯 했지만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꽤 괜찮은 편. 그리고 전등사로 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