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4>] 다시 아트 바젤 그리고 갤러리 투어,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4년 5월 27일 |
늦잠자고 슬렁슬렁 느즈막하게 컨벤션 센터로 갔다. 홍경택 작가. 이런 설치 미술도 있었다. ....... 파,팔릴까?;;;; 고 백남준 작가의 작품.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있었던 조각상. 서양남자 조각상과 동양여자 조각상의 합체! 이거 작가 알았는데 까먹었네;;; 타카노 아야. 무라카미 다카시. 뭔지 모르겠지만 스팀펑크 같은 느낌이 나서. 아마노 요시타카. 내가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일본 일러 작가. 중학교때 책 표지에 그려져 있던 일러스트를 보고 너무 좋아서 화보집까지 샀었던 작가다. 진짜 좋아했었지-_-; 지금도 좋아하지만. 어째꺼나.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갤러리스트가 와서는 뒷쪽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