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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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posts![[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de2d8e854a.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룬뮤지엄, 하이네켄양조장, 맥주!,
Museum Van Loon 반 룬 뮤지엄이라고 해서 그 예술사의 반 룬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예쁜 방들. 집들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는데 항상 부엌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었다. 여기도 정원이 예쁘다. 태평하게 몸단장을 하는 고양이 순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쓰담쓰담 하는데도 얌전. 느긋. 마굿간으로 쓰던 집에 들어가는데 옆에 놓여져 있던 것. ㅋㅋㅋㅋㅋㅋ 웃어버렸닼ㅋㅋㅋㅋㅋ 뭐냐면 그릇에 우유가 담겨져 있었다. 사실 이 정원으로 나오는 문에 "문을 꼭 닫아주세요! 고양이가 들어오지 않게!" 라고 쓰여져 있길래 고양이 싫어하나... 생각했는데 완전 츤데렠ㅋㅋㅋㅋㅋ 이렇게 구경을 하고 하이네켄 양조장He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핸드백박물관, FOAM, Geelvinck,](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ddd16f0f73.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핸드백박물관, FOAM, Geelvinck,
걸어서 간 곳은 핸드백 뮤지엄Tassenmuseum Hendrikje. 사실 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뭐 핸드백 뮤지엄이라 몇가지 있겠지... 하고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간 것이었는데.... ... 그것은 나의 오산이었습니다. Aㅏ....... 유리 다 깨고 다 가져오고 싶다..... 이거 구경하면서 핥핥 하고 있는데, 게이오빠 둘이 손잡고 저것 봐! 쩔어! 이러고 있는거 보면서 동질감 느낌... 오빠들도 그렇게 생각하죠? 가지고 싶죠? 나도 그래.... 한참 구경하고는 진짜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뮤지엄 안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일단 커피. 느낀건데 유럽 애들은 커피에 설탕 많이들 넣어서 먹는구나. 그냥 간단한 햄치즈 샌드위치.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Oude kerk, 램브란트의 집, 광장,](https://img.zoomtrend.com/2015/07/21/c0030640_55a6ae5cd7c86.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Oude kerk, 램브란트의 집, 광장,
조금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섰다. amsterdam, dam 역에서 내려서 빈둥거리면서 구경. 아침으로 팬케이크를 먹을까나-_-)~ 하고 슬슬 걷기 시작했다. 암스테르담에서 팬케이크 하우스라고 유명한 팬케이크 집이 있다길래. 길을 걷다가 발견한 웃긴 창문. 암스테르담에서 고양이들을 엄청 많이 봤다. 저런 집들이 그렇게 비싸다고 (...) 합니다. 창가의 노랑둥이. 물 한통 사고 나오니 바닥에서 부비부비하고 있던 고양이. 별 생각없이 걷고 있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낮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속옷만 입은 언니들이 창가에 앉아있어서 나도 모르게 놀랐다. -_-; 홍등가의 매춘은 밤에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낮에도 언니들이 나와있었다. 나도 순진하고, 아무것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마트 구경, 식사, 맥주,](https://img.zoomtrend.com/2015/07/15/c0030640_55a580de89e84.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마트 구경, 식사, 맥주,
마침 숙소가 페이머스 마켓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서 마켓으로 가보았다. 그렇게 규모가 막 크고 그렇진 않지만 설렁설렁 구경하기 좋은 곳. 꽃집도 있고, 잡다하게 잡화파는 곳도 있고, 이거... 확실히 한국 시장이랑 비슷하네-_-);;; 구경하던 와중 잡화 파는 곳에서는 강남스타일을 추고 있는 싸이 인형까지 발견했다. 한류가 참 고생이 많다. 야. 암스테르담 다니면서 고양이를 정말 많이 만났는데 창가에서 바깥 구경하는 고양이들도 있었지만 이렇게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는 고양이들도 많았다. 목걸이를 하고 어슬렁어슬렁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순찰 중. 네덜란드 대표 음식이라고 할수 있는 하링을 먹어보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어를 소금에 절여서 발효...? 시킨 것인데 솔직히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 고흐 뮤지엄, 국립미술관,](https://img.zoomtrend.com/2015/07/14/c0030640_55a45c1bb66a6.jpg)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반 고흐 뮤지엄, 국립미술관,
푸욱 자고 일어나니 고양이가 앵앵 거리면서 아침밥을 달라고 졸라댔다. -_-)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근처 Boca's라고 아침식사로 유명한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근데 못찾아서... orz... 근처 사람 많은 커피집 아무데나 들어왔는데. 와... 내가 우유가 들어간 커피를 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이거 진심 맛있는 카푸치노였다. 시나몬 크로와상도 함께 시켰는데 크로와상에 신경 쓸 일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카푸치노. (따로 포스팅) 전철을 타고 중앙역으로 가서 투어리스트 센터 방문. 여기서 이 I amsterdam 시티카드를 구매하면 교통은 물론이고 어지간한 박물관/미술관은 다 입장 가능. 그렇지 입장료를 내야 한다면 할인도 적용되기 때문에 암스테르담 관광을 간다면 이 카드를 꼭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