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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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네이프 교수님,

안녕, 스네이프 교수님,

RIP Alan Rickman 안녕, 나의 마법교수님. 머글들에게 들켜서 마법사들 세계로 돌아가신거겠죠.1월 달인데 왜 벌써부터 서둘러서 다들 자기 세계로 되돌아가는걸까.

11월은 충공깽의 달인가- 론다 로우지 KO패,

11월은 충공깽의 달인가- 론다 로우지 KO패,

지금에서야 고백하지만 심심하면 UFC 경기 보면서 혼자 술 마시는 김오스칼이에여. (.....) 심지어 선보러 나가서 취미가 'UFC 시청입니다ㅎㅎㅎ' 라고 커밍하웃 했을 정도. 사실 UFC를 다 챙겨보는 건 아니고 밴텀급 경기를 종종 보는데 아무래도 론다 로우지 때문-_- 사실 이 언니 성격 거지라서 미워하는데 몸은 존나 내 취향이야... 완전 탱탱하고 땡글땡글 그냥 그뉵그뉵이 아니라 탱글탱글하게 살들이 아주 그냥 탄력있으면서 그뉵그뉵이라 완전 이상향인 몸. (송가연 선수에게는 미안하지만 룰모델이 론다 로우지 라고 하길래... 네...? 언니도 좋지만 룰 모델이 론다 로우지면 그냥 나랑 같이 다시 태어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했을 정도-_-;) 얄짤없음. 화보같은데서 보면 막 들어갈데 들어가

추석을 노린 영화 <사도 (2014)>,

추석을 노린 영화 <사도 (2014)>,

간만의 영화리뷰. 이 영화가 나오기 전 부터 굉장히 이 영화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1. 당연히 송강호의 영조 연기 때문이었고, 2. 모 아니면 도를 찍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좋게 말해서 모 아니면 도 지, 나쁘게 말하면 일단 분위기는 좋은데 내용은 뭐여 시벌?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데;;; 하게 되는 작품을 많이도 뽑아내는 신박한 감독이다. (아나키스트... 황산벌... 님은 먼 곳에 (최악의 포스터로 뽑힌 그것)) 그나마 나 는 꽤 인기가 많았지만 대체적으로 슬픔 코드가 굉장히 뻔하고 진부하다. 그나마도 송강호 때문에 조조로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괴랄해...... 일단 스포일러 전에 말하자면, 유아인의 연기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뮌헨 도착. 독일 박물관,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뮌헨 도착. 독일 박물관,

새벽 4시에 숙소를 나섰다. 적당히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이랑 침대에 붙은 머리카락.... 을 떼고, 간단히 감사 메모를 남겨둔 다음 조용히 일찍 나왔다. 왜냐면 여기 길게 있어봤자-_- 할일이 없거든... 아침이라 차도 없어서 역까지 걸어서 이동. 이미 짐이 꽤 무거워진 상태라 팔 빠지는 줄 알았다. -_-..... 고통... 아침이라 엄청 쌀쌀한 날씨였는데 아 맞다. 나 긴바지 없지. ^ㅂ^........ 긴팔 후드도 좀 얇은 편이라 떨수 밖에 없었다. -_-;;; 역에 도착해서 표를 예매하려는데 orz... 왜 안돼. 왜왜왜왜.... (이미 예매한 표는 뒷 시간대여서 발매 후 취소하려 했다) 당연하지만 인포메이션 센터는 닫혀있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고; 한 사람을 잡아서 도와주세여 했더니 아,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미술관을 찾는 모험,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미술관을 찾는 모험,

사실 둘째날 정도 되니까 화나기 시작했다. 비싸! 음식이 맛없어! (이게 가장 큰 이유) 정말이지 이렇게 평화롭고 재미없는 곳은 여행 다니면서 또 간만이었던 것 같다. 왜죠.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 숙소 아주머니가 추천한 까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이 아주머니가 추천해 주신 식당들이 그나마 다 나았다. 나중에 리스트 죽 올릴테니 혹시나 바젤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라. ㅜㅜㅜㅜㅜㅜㅜㅜ 가격도 그렇고 그나마 좀 나음.... 시칠리아식 까페. 앗 인베이더! 뭔가 한손에 맥주잔을 들고 한손에는 몽둥이를 든 장식물-_-; 아침 일직 나섰던 이유는 Fondation Beyeler 이라는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였다. 바젤 중심지에서 좀 많이 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