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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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vs 브라질전 추가..
일단 한 마디.. 심판 ㅅㅂㄹㅁ - 전반에 치고박고 하다가 수비 흔들리고 실점한거 휴식시간에 겨우겨우 치켜놨더니 오심 한 방에 멘붕이 오는구나. 논란의 여지없는 PK를 안주다니.. - 박주영 박종우 서브에 대놓고 투탑 롱볼 할 때도 설마 했는데, 2실점 직후 구자철 교체하는 거 보고 '아 홍명보 감독이 이 경기 버리는구나' 생각이 듬. - 홍 감독이 지동원한테 '맘 놓고 때려라' 하고 주문을 한 것 같았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대놓고 막 쏘는 선수가 아닌데, 오늘 좀 답지않게 슛 시도를 많이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도 오늘 유일하게 위협적인 상황을 이끈 선수. 다른 선수들은 세트피스에서 말고 슛 한 번 쏴봤나? - 그래도 전반에 펼쳤던 비등비등한
올대축구 2차전 (vs 스위스전) 간단히
- 김창수 선수 오늘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 오버페이스로 두들기다가 선제골 넣고 탁 풀려서 바로 실점. 다행히 멘붕하기 전에 추가골이 터져줘서 집중력은 유지될 수 있었다. - 지난경기, 그리고 이번경기 중반까지 부진했던 측면에서부터 득점이 나와준게 향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김보경, 남태희 선수. 자부심을 가지고, 존내 더러운 몸빵 플레이에 지지 마십쇼. - 모히칸 ㅂㅅ. 저런 뻔한건 징계 안받나.. 아, 여긴 인종차별해도 대표팀이면 무혐의로 풀려나는 영국이지. - 그러나 아직 지겹게 남은 경우의 수. 가봉전은 애들 좀 쉬었으면 좋겠건만..
이런 올림픽 왜보나..
조준호, 8강서 日 에비누마에 석연찮은 판정패 미친 이런 올림픽 속 썩어가면서 왜봅니까.. 박태환 건도 그렇고, 스포츠란 허울을 뒤집어쓴 국제 도박판 같으니라고.. 그것도 타짜
박종우 선수 부상당했을까봐 불안하다
경기내내 허리를 쥐고, 종료휘슬 울리니까 털썩 주저앉더라.. 한국영도 빠진 마당에 박종우가 부상당하면 안될텐데.. 우리나라도, 멕시코도, 습한 잔디 때문에 공격전개에 어려움이 많았던 경기. 산토스를 서브로 둔 승부수는 결과적으론 실패했지만, 산토스는 충분히 임팩트가 있었음. 막판에 실점위기장면은 정말 나와선 안되는 장면. 실점 안한게 운 좋았다.
올대 최종평가전 및 올대 현주소
- 전반전은 너도나도 올대빠 기론소 주레스 파구레가스의 위엄. - 풀백들이 공수양면으로 인상적이었다. 김창수 선수는 국대에서 시험해보는게 어떨까.. - 교체로 쓸만한 애들이 지동원, 남태희정도밖에 안된다. 둘 중 한사람은 선발로 쓸 가능성이 높으니, 의미있는 교체카드가 한 장밖에 안된다는 의미가 된다. 하긴 우리나라가 백업멤버도 잘 채울 정도로 선수자원이 두텁지는 않지.. 당장 중요하진 않은 문제고 - 후반 들어 세네갈 선수들이 정신차리고 몸빵을 바탕으로 밀고 들어오니까 애들이 감당을 못한다. 특히 남태희 선수는 여태까지 잘 안보였던 약점이 완전히 노출된 경기. 툭 치면 팍팍 쓰러지는 바람에 오늘 인상적인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