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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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애들이 한일전을 보긴 본 듯.. + 잠비아전
골닷컴 라이브, 끊임없는 반페르시 이적설로 대체자에 대한 토론 中.. @Rwestcott78: "대체자는 아니지만, 20~23살정도 되는 젊고 괜찮은 공격수가 스쿼드 보강에 필요해" "난 그 답을 아는데.." 뭐, 그냥 트윗글에 장난으로 답한 거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영국 쪽에서도 벵거가 박주영을 그냥 썩혀두고 있던 걸 의아해하는 분위기인 듯. - 캐스터의 상황요약 한마디. "어수선해요" 처음으로, 또는 오랜만에 A매치에 출장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인지 좀 정리가 안된 느낌. - 최근 국대경기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저런 선수를 내년에 경찰청에 보내야 하다니.." - 오늘, 그대는 시대를 잘못 타고 난 선수들을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3)
-스쿼드 번호 발표 눈에 띄는 점은 홀든이 8에서 22로 옮겨지고, 그 자리에 앤드류스가 들어갔다는 점. 그 외에 은곡이 9번, 미어스가 2번, 림이 5번, 밀스가 4번을 받았다. 한자릿수 주인들이 다 이적/방출되어서 번호 유동이 꽤 있다. 또, 지난 시즌까지 유스 멤버였던 우측 풀백 조 라일리가 23번을 받고 케빈 놀란 이후 13년만에 볼튼 유스팀에서 1군으로 승격된 선수가 나오게 되었다. - 그리고 아직 모자라는 마지막 퍼즐 조각 지난 시즌 코일 감독이 썼던 4-5-1 포메이션의 중미 3명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한 명(무암바 or M.데이비스), 공격형 미드필더(M.데이비스 or 프래틀리) 한 명, 그리고 그 둘을 지원해주는 파이터형 미드필더가 한 명 (리오코커)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2)
7월 14일, 로메우 첼시에서 임대루머 및 "케이힐 계약 부대조항" 알고보니 첼시가 게리 케이힐을 7m으로 영입할 때, "첼시 선수 한 명을 한 시즌간 무상임대"라는 부대조항이 있었다는게 밝혀졌다. 그리고 그 타겟으로 첼시의 로메우(20) 선수가 루머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코일 감독은 이 부대조항을 나중을 위해 아끼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 사건은 루머로 끝남. 아마 볼튼이 이번 시즌에 하는 거 봐서 이번 겨울, 또는 EPL으로 승격될 경우, 다음 시즌에서나 이 부대조항은 수면 위로 떠오를 듯 하다. 7월 17일, 앤드류 로너간(29) 리즈 Utd.에서 영입, 이적료 불명 골키퍼. 야스켈라이넨 대체자로 온 것 같다. 입단식에서 "나는 보그

챔피언쉽 12-13, 볼튼의 프리시즌 (1)
자.. 일단 올림픽은 끝났고, 영국 축구 프리시즌이 끝나간다. 지난 시즌 강등당한 볼튼은 최근 두 달여간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 -6월 29일, 키스 앤드류스(31) 자유이적으로 영입, 3년 계약. 수비형 미드필더, 무암바의 대체자. 블랙번 소속이었지만 잦은 부상, 경기력 저하 문제로 2군행. 지난시즌 6개월간 챔피언쉽 입스위치에 임대간 후에 구단에서 방출, 남은 6개월동안 WBA에서 뛰었지만, 호지슨이 영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서 역시 방출. 유로 2012 아일랜드 팀 전경기 풀타임. 유로 경기에서 뛰는 거 보면, 포지션 특성에 비해 전방침투를 자주 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중거리슛도 선호하는 편으로, 입스위치에서 20경기 9골을 기록. 수미 치곤 높은 득점력이다.
올림픽 축구 동메달!
- 꼴 좋다. 편한 팀들 상대로 쉽게 쉽게 올라가니까 메달이 그냥 따는 거라고 생각했냐? - 오늘 박주영은 그의 인생 골을 집어넣었다. 시기상으로도, 골 자체로도.. - 전반에만 카드가 석 장이 나와서 퇴장 나오지 않으려나 했는데, 기우였음. 구자철 골이 승부령. 점유율 높이고 기세가 날카로와지던 일본 애들이 그 골 터지고 나서 멘붕. - 울 나라 팀은 심판 판정 이익을 받아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그런 편파판정 속에서 잘 싸워준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이 단두대 매치의 승리자가 된 걸 축하한다. - 이제 2002 팀을 이어서 '면제 스쿼드' 2기가 출현! P.S.: 홍정호 선수랑 손흥민 선수 지못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