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처음엔 - 50%안에만 들어서 전용장비라도.... 해보고 순위 나오고나선 또 두번째 - 어... 이 점수로 24%...? 30퍼센트 안정권안에 들어갈 수도 있겠다! 더 해보자! 세번째 - 어.. 이 점수로 17%..? 좋아.. 10퍼센트에 도전해보자! .....욕심에 욕심에 욕심의 결과로.... 이거라면.. 10% 안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 특이점 이벤트를 끝마치며.. 지난 저체온증때 간신히 AK-47의 전용장비를 지켜내고.. 딥다이브땐... ........ 한순간의 실수로 9A91의 전용장비를 구해주지 못했었지요.. 그리곤 이때의 기억에... 더이상은.. 순위

예. E-8 실패했습니다. ㅠㅠ 진수부의 모든것을 모은 마지막 출격 E7 S승 최후의 드랍을 확인하였으나 휴가.. 마지막 출격에서 무사시까지 대파. 수리비청구서까지 제독을 울립니다ㅠㅠ 끝내 두 아이는 진수부에서 찾을 수 없..ㅠㅠ 아. 2호기 입니다. 조금 욕심내보았습니다만.. 2호 운까지는 허락하지 않네요. 이제 점검끝나면 이벤트로 어수선했던 진수부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여러 제독분들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길었던 E-6에서의 타슈켄트 파밍이 끝났습니다 드랍율이 나쁘지 않다고 그래서 금새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의외로 복병이었네요 -_-;; 이벤트 완주보다 파밍에서 더 애를 먹게 될 줄이야;; 타슈켄트 파밍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단 해역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 최종 패턴이 아니라 들어가기만 하면 거진 A 승리를 따내지만(가끔 탈탈 털리기도) ...들어가는 길이 너무 괴롭습니다 -ㅅ- 첫 마스와 보스 직전의 항공전은 그야말로 운빨이고 두 번째의 잠수함은 선제 대잠 장비를 준비해도 보스전 화력 문제 때문에 절반밖에 대처가 불가능하고 세 번째의 뇌순과 구축나급들은 진형을 잘못 뽑으면 거의 확실하게 대파가 나고 네 번째의 공모누급들은 회피와 명중이 너무 높아서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