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씨의 녹색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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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분석] 2012. 6. 7. 올림픽대표 평가전 (vs 시리아)

[견습분석] 2012. 6. 7. 올림픽대표 평가전 (vs 시리아)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6월 8일

* 한번 쓱 본거 대충 휘갈긴 초짜의 분석입니다. 틀린 부분이 많을테니 틀렸으면 지적해주심 감사. 주로 오른쪽으로 전개되는 공격작업. 오재석의 오버래핑이 인상적이었음. 근데 골들은 다 왼쪽에서 시작되었다. 이 중심에는 김현성 선수가 있었다. 때때로 김현성이 2선 깊게 내려와서 볼을 받으면 중앙에 있던 윤일록과 서정진이 앞으로 전진하고, 김현성이 중앙, 또는 왼쪽 측면까지 가서 중앙에 볼을 배급해주는 패턴이 전반 공격작업의 태반이었다. 전후좌우 (주로 왼쪽) 넓게 움직이면서 볼 배급 해주고, 포스트 플레이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반 키 플레이어. 김현성 - 김동섭의 투톱. 왼쪽 윙

축구 감독들의 메리-고-라운드 : 그들을 돌리는 건 결국 팬들이다.

축구 감독들의 메리-고-라운드 : 그들을 돌리는 건 결국 팬들이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6월 3일

램버트 감독(노리치),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취임 이로써 2011-2012 시즌 승격팀 감독 3인방 (램버트, 로저스, 워녹) 모두 한 시즌만에 자리를 옮겼다. 한 사람은 기대 이하여서, 다른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이어서. 그러고보니 코일 감독도 번리 승격시키고 EPL 첫 시즌에 볼튼으로 옮겼었지.. 어떻게 보면 하위팀 감독들의 위치는 하위팀 선수들의 그것과 비슷한 것 같다. 잘하면 위에서 데려가고, 못하면 에누리없이 방출당하고.. 아무쪼록 지원/팬덤 빵빵한 곳에 정착 잘 해서 성공하기를.. 요 밑으로는 스크롤 주의. 다 읽기 싫은 분들은 여기서 끊어가면 되겠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리고 감독경질 측면에 쪽에 무게를 두자면), 최근 감독들의 경질/교체 텀이 비약적으

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내일 K리그 요주의 경기는 울산 vs 강원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5월 26일

물론 전북 vs 수원도 있지만.. 울산한테 이 경기는 향후 울산의 선수운영방침을 결정할 분기점이 될 것 같다. 골키퍼 김영광 선수는 어차피 붙박이 뛸 거니까 일단 접고.. 김신욱, 곽태휘, 이근호 세 선수가 빠진 자리를 백업멤버들이 잘 메꿀 수 있을지가 관건. 백업들의 경기력이 인상적이면 김호곤 감독의 전술에 유연성이 좀 생기는 거고, (지면 물론이고)이겨도 시원찮으면 남은 일정도 그냥 닥치고 1군 올인 가겠지.. 아니면 정말 잘해도 그냥 1군 올인 하실건가? 에라 모르겠다. 김호곤 감독님 마음이지; ..적어도 백업멤버 본인들한테는 오랜 시간을 기다리면서 주어진, 절호의 기회일 거다. 이름 석 자와 모습만 아는 그들이지만, 꼭 기회를 살려서 만성(晩成)의 발판을 마련하

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거상 뉴캐슬 [부제: 마크 데이비스의 이적료]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5월 22일

뉴캐슬, 마크 데이비스를 영입하려 계획하고 있다. 아.. 드디어 왔구나, 강등팀 에이스들 뜯어가려는 하이에나들이.. (뉴캐슬 까는 거 아님. 그냥 표현이 그렇다는 거지) 기사내용(+뉴캐슬 내부제보자 전문): Bolton manager Owen Coyle is reluctant to allow 24-year-old Davies to quit the Reebok Stadium following the Trotters’ relegation to the Championship, but it is understood that a £3m offer will be enough to prise him away from the Lancashire club. "볼튼 감독 오언 코일은 M

볼튼 현황 업데이트 : 무더기 방출과 급료 삭감, 하지만 희망은 있다.

볼튼 현황 업데이트 : 무더기 방출과 급료 삭감, 하지만 희망은 있다.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5월 20일

오언 코일을 지지하는 볼튼 구단주 필 가트사이드 선수들 계약에 관한 현황 Phil Gartside 필 가트사이드씨의 전문: "He's been very unlucky this year. He's a young manager, he's learned a lot and we've invested in that. The experiences we've all had this year have been unique and unprecedented. These are not excuses, they are reasons.""(오언 코일 감독은) 이번 시즌에 운이 너무나도 안좋았다.그는 젊은 감독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으며, 우리는 그 점을 보고 투자해왔다.이번 시즌에 일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