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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한국, 프리미어12 우승!
우리 한국 야구팀이 '2015 WBSC 프리미어12'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박병호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8대0 대승을 거두며 원년 우승팀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꼼수를 제치고 초대 챔피언이 된 거죠. 물론 이번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모든 선수들이 고루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캡틴 정근우와 이용규의 근성있는 테이블세터 능력과 김현수의 득점타,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의 방점은 역시 예비 메이저리거 박병호의 장쾌한 스리런 홈런이었습니다. 사실 우리 대표팀은 그나마 강한 타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을만 했지만, 마운드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최상은 고사하고 역대 최약체란 평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균 자책점이 1.93으로 이번 출전국 가운데 실질적인 1위를 차지했고, 타선은
![[프리미어12 한일전 대역전승] 꼼수는 일본, 혜택은 한국](https://img.zoomtrend.com/2015/11/20/b0310374_564e2d2093fc0.png)
[프리미어12 한일전 대역전승] 꼼수는 일본, 혜택은 한국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12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4-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챙겼습니다. 우리 한국은 일본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의 강력한 호투에 막혀 8회까지 0-3으로 끌려갔지만, 9회초 정근우의 첫 타점과 김현수의 밀어내기 볼넷, 이대호의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앞세워 4-3 대역전 드라마를 쓴 것이죠. 이로써 우리 한국 대표팀은 일본을 통쾌한 역전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 맞대결 상대는 미국 vs 멕시코 승자로 결정됩니다. 그러나 우리팀은 8이닝 동안 정근우가 단 1안타만 기록했을 뿐, 9회 역전승의 대반전을 이루기 전까지 일본의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에게 11개의 탈삼진을 당하며 철저히 봉쇄되어 있었습니다.일본 투수이긴 하지만, 이런 투수를 보유

라오스전 대승의 원동력, 윙백들의 활약
우리 한국팀이 라오스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올해 마지막 A매치이자 월드컵 2차 예선전을 6연승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라오스가 약체이긴 하나,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윙백들의 적극적인 공격 가담도 한 몫을 했습니다. 라오스는 경기 전부터 네임밸류가 큰 손흥민에게 상당한 부담감을 갖고 있는듯 했습니다.라오스에게 손흥민은 동남아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유럽 빅리그 소속 선수이면서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왼쪽 공격라인의 손흥민 이외에도 윙백인 박주호까지 올라와 헤집고 다니자 라오스 수비진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웠을 겁니다. 수비수들이 손흥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손흥민은 수비수들을 줄줄이 달고 중앙으로 이동하고 어느

검은 사제들 악마 이름
영화 '검은 사제들'이 마침내 개봉되어 보고 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재밌고 신선했고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인상깊은 장면들이 있었으나 오늘은 '검은 사제들'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에게 대적하는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포일러와 관련되므로 아직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영화에 나오는 악마의 이름은 마르바스입니다.솔로몬 왕이 썼다고 전해지는 마법서(레메게돈)에 등장하는 72 악마 중 5번째 서열의 사자 형상을 한 악마입니다. 마르바스는 질병과 관련된 악마이기에 극중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의 몸에 괴질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리고 신학교에서 엑소시즘 관련 강의시 스크린에 그 모습이 잠깐 나오기도 합니다. 영신의 몸에 있던 이 악령은 구마의식에 사용되던 바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7골 피날레
지난 주말 펼쳐진 2015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는 4대3, 7골의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우리 K리그의 빅매치 더비답게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특히 FC서울은 윤주태가 혼자서 포커(4골)를 기록하며 서울의 모든 득점을 독점하면서 3골을 넣으며 추격해 온 수원 삼성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통상 3대2 스코어를 일명 '펠레스코어'라고 일컬으며 가장 다이나막하고 재미있는 경기 내용을 선보였다고 평가합니다.물론 한 팀이 원사이드하게 다득점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막하의 경기내용과 아슬아슬한 차이의 스코어 중에서 5골 이상의 경기는 좀처럼 보기 드물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슈퍼매치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7골이 터졌고, 후반 초반까지 윤주태의 맹활약 해트트릭으로 3대0으로 앞서나간 서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