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북스

Sources

Posts

70 posts
지동원의 맹활약, 자메이카전 모든 득점에 관여하다 [한국 자메이카 평가전]

지동원의 맹활약, 자메이카전 모든 득점에 관여하다 [한국 자메이카 평가전]

로그북스|2015년 10월 13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우리 한국 대표팀이 자메이카와의 평가전에서 3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쿠웨이트 원정 때와 달리 실질적인 B플랜으로 가동된 새로운 스쿼드는 합격점을 받았는데, 황의조의 활약과 정우영-한국영 더블볼란치 조합 및 기성용의 섀도우 스트라이커 보직 변경도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릴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고 반가운 사실은 바로 지동원의 맹활약이었습니다.한때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지동원은 그동안 오랜 슬럼프를 지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르크에서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고 있고, 이번에 대표팀에 재발탁 되어 마침내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지동원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하며 적극적인 드리블과 공간 침투, 그리고 적절한 패스로

원피스 명왕 레일리

원피스 명왕 레일리

로그북스|2015년 10월 10일

명왕 실버즈 레일리..전설의 해적왕 골드 로저의 오른팔이자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원피스캐릭터 중에서 몇 안 되는 패왕색 발현자. 레일리는 샹크스와 버기가 로저 해적단의 견습 선원 시절 처음 등장하는데, 샹크스와 버기가 북극과 남극 중에서 어디가 더 추우냐고 다투는 것을 두고 직접 가보라며 말했던 인물. 골드 로저가 죽은 후 삶의 의미를 잃고 생계 수단은 선박 코팅 기술자이지만 도박으로 탕진하는 은둔 막장형 인생을 살아가다가 칠순이 넘은 나이에 루피 밀짚모자 해적단이 어인섬으로 가기 위해 써니호를 코팅하러 왔을 때 조우하며 다시 세상에 나온다. 그러나 명왕이라는 호칭답게 노구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광속 발차기 해군 대장 키자루과 막상막하의 일전을 겨루며 루피의 도망을 돕는다. (루피가 동료들에게 무조건

쿠웨이트전에서 빛난 새로운 중원 조합의 힘 [한국vs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

쿠웨이트전에서 빛난 새로운 중원 조합의 힘 [한국vs쿠웨이트 월드컵 예선전]

로그북스|2015년 10월 9일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G조 쿠웨이트 원정 경기에서 구자철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두어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승점을 챙기며 조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경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구자철의 맹활약과 결정적인 도움으로 득점을 도운 박주호의 어시스트가 돋보였지만, 기성용을 중심으로 한 권창훈, 정우영으로 이뤄진 새로운 중원 미드필드 조합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이번 쿠웨이트전에서 정우영은 4-1-4-1(4-2-3-1 변형) 포메이션 전술에서 포백들을 보호하는 수비적인 역할을 맡고 기성용은 전체적인 공수 밸런스에 주력하며 권창훈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쿠웨이트 수비진을 교란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러한 중원 삼각편대 조합은 정우영의 터프한 수비와 권창훈의

영화 돌연변이, 생선인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대되는 영화

영화 돌연변이, 생선인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기대되는 영화

로그북스|2015년 10월 6일

10월 22일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돌연변이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생선인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SNS의 파급력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보여지는데,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듯 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제약회사의 생동성 실험에 참가한 청년이 부작용으로 인해 자고 일어나보니 생선인간이 되었고, 특이한 변형으로 인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일약 대스타가 되었다가 대기업인 제약회사의 음모에 의해 사회적으로 고립된다는 기발한 발상이 흥미를 끕니다. 한국 영화가 소재의 다양성 측면에서만 본다면 이제는 헐리우드 못지 않은 노하우를 갖춘듯 합니다. 권오광 감독의 돌연변이는 생선인간의 배역에는 이광수가, 그리고 박보영과 이천희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합니다.공개된 이 영화의 메인 포스터들 역시 호

'협녀, 칼의 기억'은 왜 흥행에 실패했을까?

'협녀, 칼의 기억'은 왜 흥행에 실패했을까?

로그북스|2015년 10월 3일

전도연, 이병헌, 김고은 등.. 호화 캐스팅과 국산 무협 장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던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올 하반기 흥행 참패 작품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관객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지만,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크기 마련인지 감상 후기와 평가가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아한 무협 액션, 수려한 영상미는 좋았습니다. 무협물 특유의 액션씬에 있어서 협녀는,, 리얼하나 화려하지는 못한 일본 사무라이 무협 영화보다 우아했고, 화려하고 현란하지만 너무도 과장된 중국 무협물보다는 수려했습니다. 결투가 벌어지는 공간적 배경의 풍경과 화각, 그리고 적절한 안배의 속도감에서 한국 무협 영화가 한층 진일보했다는 반가움마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