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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지와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이방지와 척사광 [육룡이 나르샤]

로그북스|2016년 1월 15일

육룡이 나르샤의 등장인물 중에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척사광의 정체가 마침내 드러났습니다. 놀랍게도 공양왕으로 즉위하는 왕요의 애첩 윤랑(한예리)이 척사광으로 밝혀진 것이죠.한예리가 척사광이라는 사실, 즉 척사광이 여자였다는 설정이 상당히 의외여서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인 듯합니다. 결국 이성계를 노렸던 자객의 정체는 홍대홍에 의해 척사광의 오라버니로 밝혀졌는데,,잠시나마 이방지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던 곡산의 척가(척사광의 오라비)는 아무래도 척준경의 곡산검법을 이어간 전승자 척사광(한예리)보다 고수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간접적인 비교이긴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만 놓고 보았을 때,,어쩌면 척사광은 길태미를 꺾고 삼한제일검이 된 이방지보다도 한 수 위이거나 최소한 대등한 검

손흥민 부진의 원인 (FA컵 4R 레스터 시티전 선발 출전 경기)

손흥민 부진의 원인 (FA컵 4R 레스터 시티전 선발 출전 경기)

로그북스|2016년 1월 11일

손흥민은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 오랜만에 선발 풀타임 출전했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향후 치열한 주전 경쟁에서도 매우 험난한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손흥민의 부진이 계속되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레스터 시티전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측면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신감 상실로 인한 결정적인 움직임의 둔화둘째, 팀 동료들의 유기적인 조합 부재로 인한 존재감 상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오랜만의 출전이어서 의욕은 높았지만, 감각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드리블 후 패스와 슈팅 타이밍을 선택하는 빠른 판단이 부족하여 정확성이 결여된 비효율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말았습니다.이는 잦은 교체나 결장으

축구 한일전, 세계 50대 라이벌전 선정

축구 한일전, 세계 50대 라이벌전 선정

로그북스|2016년 1월 1일

축구 한일전이 영국 축구 전문 매거진 '월드사커'가 선정한 최고 라이벌전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월드사커는 2015년 12월호를 통해 세계 50대 라이벌전을 집중 조명했는데,, 한국은 한일전 이외에도 남북한 축구,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슈퍼매치를 포함하여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라이벌전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습니다.(한국 외의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 인도, 요르단이 각각 1개씩 선정) 특히 한일전은 이 가운데에서도 꽤 비중있게 다루어졌으며, 1954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일장기가 한국땅에서 게양되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며 일본팀의 입국을 불허하는 바람에 홈 앤드 어웨이 경기가 모두 일본에서 열리게 된 사연과 "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빠져 죽겠다"는 한국팀의 서약서

이방지와 길태미의 대결, 그리고 길태미의 최후와 새로운 삼한제일검

이방지와 길태미의 대결, 그리고 길태미의 최후와 새로운 삼한제일검

로그북스|2015년 12월 2일

육룡이 나르샤 18회에서 마침내 이방지와 길태미의 운명을 건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진검승부 초반에는 길태미의 공격에 이방지가 약간 수세에 몰리는듯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상대의 흐름에 따라 함께 상승하는 이방지의 검술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면서 길태미의 수가 읽히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강적일수록 그 경지에 함께 상승하여 대응하는 장삼봉이 창시한 태극검법의 진가가 터득한 자에 의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란 추정을 해봅니다. 이에 길태미는 수를 바꿔 쌍검으로 빠르게 이방지를 상대하기 시작합니다.길태미의 새로운 초식에 일순 당황한 이방지였지만, 이미 상승 경지에 도달하기 시작한 이방지를 심신이 지친 길태미가 꺾기엔 역부족이었죠. 결국 이방지에 의해 길태미는 참담한 최후를 맞게 되고 이방지는 새로운 삼

도대체 무휼의 스승은 누구인가? (육룡이 나르샤)

도대체 무휼의 스승은 누구인가? (육룡이 나르샤)

로그북스|2015년 11월 24일

'육룡이 나르샤'도 어느덧 15회차가 방영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스토리 전개가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것은 '도대체 무휼의 스승은 누구일까?' 하는 것입니다.물론 홍사범(홍대홍)이 스승으로 설정되어 있긴 하지만, 이미 6회차에서 일단 사기꾼으로 판명났죠. 그런데 무휼이 제 아무리 재능을 타고난 무사라 해도 그토록 허접한(?) 스승에게서 배운 무술로 이토록 싸움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선뜻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육룡이 나르샤 15회차 시작부에서 무휼은 이방지와 함께 정도전을 노리는 킬러 벽사개 일파 중 하나와 겨루게 되는데 허풍쟁이 사부 밑에서 배운 실력으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장삼봉의 제자인 이방지도 전력을 다해 상대하는데 무휼은 단 일합으로 벽사개 일파 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