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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악마 이름
영화 '검은 사제들'이 마침내 개봉되어 보고 왔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재밌고 신선했고 약간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여러 가지 인상깊은 장면들이 있었으나 오늘은 '검은 사제들'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에게 대적하는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포일러와 관련되므로 아직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이 영화에 나오는 악마의 이름은 마르바스입니다.솔로몬 왕이 썼다고 전해지는 마법서(레메게돈)에 등장하는 72 악마 중 5번째 서열의 사자 형상을 한 악마입니다. 마르바스는 질병과 관련된 악마이기에 극중에서 김신부와 최부제의 몸에 괴질이 퍼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그리고 신학교에서 엑소시즘 관련 강의시 스크린에 그 모습이 잠깐 나오기도 합니다. 영신의 몸에 있던 이 악령은 구마의식에 사용되던 바

검은 사제들, 하반기 주목할만한 영화
2015년 하반기 주목할만한 새로운 장르의 한국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바로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검은 사제들'입니다. (검은 사제들 : 김윤석, 강동원 주연. 11월 5일 개봉) 검은 사제들의 줄거리는 한 소녀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실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면부터 시작됩니다.이것이 발단이 되어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김윤석)와 김신부를 도우면서도 감시해야 할 임무를 맡은 최부제(강동원)는 이 소녀를 구할 단 하루의 날이 찾아오자 마침내 감추어진 검은 실체와 마주하여 강렬한 의식을 치러내기 시작합니다. 한국판 엑소시스트의 느낌을 갖게 하는 이 영화는 악의 실체를 인정하고 이와 맞닥뜨리며 맞서는 과정 속에서 각각의 인간 내면에 감춰진 죄의식과 두려움을 투영해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