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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에서도 통한 드리블과 스피드
지난 주는 정말 '코리안리거 위크'라고 할만큼 유럽무대에서 활약하는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정말 돋보인 라운드였습니다.그중에서도 특히 손흥민의 맹활약이 정말 돋보인 주말이었죠.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데뷔골을 멀티골로 장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더니 북런던 홈구장에서 펼쳐진 EPL 시즌 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리그 데뷔골이자 팀 승리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작렬시켰습니다.토트넘 이적후 세 경기만에 세 골을 넣으며 북런던을 열광시킨 것입니다. 특히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보여준 통쾌한 슈팅은 분데스리가에서 보여주었던 손흥민의 장점을 그대로 재현한 골이어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들어가는 직선 드리블, 왼발과 오른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함으로써 상대 수비진의 커버 공간을 유린하

하반기 기대작, 하트 오브 더 씨
개인적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외국영화는 바로 '하트 오브 더 씨'입니다. 1820년 포경선인 '엑세스'호가 향유고래(말향고래, 향고래라고도 함)의 습격을 받았던 실화 사건을 영화화 한 이 작품은 일찌기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인 더 하트 오브 씨 : In the Heart of the Sea)는 향고래의 공격을 받은 이후 살아남은 선원들이 겪었던 폭풍우, 배고픔, 절망, 패닉 등.. 극한의 상황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항로를 찾으려는 자와 고래를 잡으려는 자 사이의 내면적 갈등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화, 또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향고래(향유고래, 또는 말향고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빨을 가진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입니다.고래는 이빨고래와 수염고
![전북마저 ACL 4강 진출 실패 [전북 2vs3 감바 오사카]](https://img.zoomtrend.com/2015/09/17/b0310374_55f9d256f4084.png)
전북마저 ACL 4강 진출 실패 [전북 2vs3 감바 오사카]
정말 아쉽게도 믿었던 전북마저 ACL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북이 감바 오사카와의 AC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에 2대3으로 역전패하면서 결국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만 것입니다.더욱 아쉬운 것은 오사카와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기 때문에 이번 원정에서 골을 넣고 비기기만 했어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4강 진출 팀은 전북이 될 수 있었는데 경기 종료 1분을 지켜내지 못하고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하고 만 것입니다. 전북마저 4강 진출에 실패함으로써 2015년 ACL 무대에서 K리그클래식 클럽팀들은 모두 전멸한 것입니다.그동안 ACL 무대에서 강세를 이어왔던 K리그 클럽들이 이번 ACL 무대에서 줄줄이 탈락하는 가운데서도 K리그 최강이자 ACL 무대에서도 손꼽히는 강팀이었던 전북

워킹 캐릭터편. 다카나시 코즈에
애니 캐릭터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워킹의 '다카나시 코즈에'입니다. (첫 번째 포스트는 은혼의 '히지카타 토시로'였죠) 코즈에는 워킹의 주인공인 다카나시 소타의 바로 위 누나이자 다카나시家의 삼녀입니다. 다카나시 코즈에.. 직업은 여성 전용 호신술 강사.캐릭터 작화의 이미지로만 보면 꽤 예쁘고 여성스러운 여캐(여성 캐릭터)인데, 성격과 기질은 웬만해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왈패 + 주당'임성격은 활달하고 쾌활하지만, 항상 술에 쩔어 있으며 대책없이 취해서 현관 앞에 널부러져 있는 것이 일상다반사이기 때문. 이 때문인가?항상 남자에게 차이고, 차이면 술에 쩔고, 누군가 이런 주정을 안 받아주면(특히 남동생인 소타가 안 받아주면) 또 술에 쩔고..술을 마시기 위해 차이는 건지, 아니면

레바논전 압승, 권창훈의 재발견
한국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B조 경기에서 레바논을 3대0으로 대파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습니다.22년 만에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깬 것은 덤이죠. 이번 경기에서 슈틸리케 감독은 정우영을 포백 바로 위에, 장현수를 오른쪽 윙백에, 그리고 중원에 기성용과 권창훈을 배치한 4-1-4-1 포메이션을 운영했습니다.그동안 4-2-3-1 포메이션을 운영했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포메이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성용의 패스를 이어받아 쐐기골을 넣는 권창훈. 이 장면만으로만 보면 마치 타겟형 스트라이커 모습을 보는듯. 아마도 홈그라운드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에다 특유의 침대축구를 구사하려던 레바논을 보기 좋게 격파하기 위한 전술적 변화로 보여집니다.물론 이러한 변화는 상당히 성공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