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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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 Life of Pi (2012년)

라이프 오브 파이 / Life of Pi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9일

감독: 이안 출연: 수라즈 샤르마,이르판 칸,라프 스팰 원작 : 얀 마텔 각본 : 데이빗 매기 음악 : 미하엘 다나편집 : 클로디오 미란다 촬영 : 팀 스퀴레스  [라이프 오브 파이]의 시사회에 다녀 왔습니다. 기대 이상의 영화들로 호강을 했습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표류기를 그리고 있지만 아름다운 신화와 같이 메타포적으로 풀어 낸 이야기를 오달차게 비주얼로 채워 준 [라이프 오브 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화 하기 극히 힘들다고 전해졌던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를 풀어 낸 이안 감독의 선택은 극강의 심미적 연출이였고,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고 봅니다. 특수 촬영 중 가장 힘들다고 전해지는 생명체와 바다를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이맥스로 본 3D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년)

호빗 : 뜻밖의 여정 /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8일

감독: 피터잭슨 출연: 마틴 프리먼, 이안맥컬런, 리처드 아미티지 원작 :J.R.R. 톨킨각본 : 필리파 보엔스, 피터 잭슨, 길예르모 델토로, 프란 월시 음악 : 하워드 쇼어편집 : 자베스 올슨 촬영 : 앤드류 레즈니 [영웅은 준비 된자가 아니라, 용기를 내는 자다]... 호빗을 보고 나서 정말 하이 판타지 팬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 왔던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보고 왔습니다. 근처 아이맥스로 보려고 했는 데, 돌비 애트모스 특별 상영회에 초대 되어 영등포로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호빗 : 뜻밖의 여정]을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으로 녹음을 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피터 잭슨과 함께 작업을 한 돌비사의 너무나도 친절한 스튜어트 볼링씨가 무대 인사

아무르 / Amour (2012년)

아무르 / Amour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4일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이자벨 위페르, 장 룰이 트린티냥, 윌리 각본: 미카엘 하네케 편집: 모니카 윌 촬영: 다리우스 콘쥐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아무르]를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아련한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 [아무르]는 프랑스 영화 답게 상당히 느리고 정적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아무르'는 프랑스어로 사랑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20여년이 지났지만 부전공으로 배울 때 열심히 해둘 걸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어를 듣게 된 이유도 영화를 좋아해서라는 단 하나의 이유 없는데, 과거나 지금이나 듣기나 말하기 모두 연습을 해도 안되는 저에게는 불가사이한 언어 입니다.  우리는 모두 늙게 됩니다. 그리고 모두 노인이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 인생의 황혼에 우리옆에

가디언즈 / Rise of the Guardians (2012년)

가디언즈 / Rise of the Guardians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14일

감 독 : 피터 램지 원 작 : 윌리엄 조이스의 "The Man in the Moon"각본: 데이빗 린지-어베이르 목소리 출연 : 잭 프로스트 (크리스 파인), 산타 클로스 (알렉 볼드윈), 부활절 토끼( 휴 잭맨), 이빨 요정 (아일라 피셔), 부기맨 (주드로우)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가디언즈]의 시사회에다녀 왔습니다. 정확히는 [가디언즈]의 시사회는 아니고, 입체 음향 시스템인 오르 11.1의 일종의 체험을 위한 2D 상영회로 음향만 3D 시사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운드의 중요성을 새삼 체험을 하고 오게 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은 입체 음향이 무엇인가 알 수 있었던 자리 였던 것 같았는 데요. 음향 효과에 따라 영화의 감동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을 목

이웃사람 (2012년)

이웃사람 (201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2년 12월 5일

감 독 : 김 휘원 작 : 강 풀 스토리 : 김 휘 출 연 : 김윤진, 마동석, 김새론, 김성균, 임하룡, 도지한, 장영남, 천호진, 김정태, 김기천 외 음 악 : 신이경편 집 :이 진 촬 영 : 정성욱   최근에는 극장 보다는 케이블 VOD 서비스를 많이 이용을 하게 되는 데요. 지인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이웃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자주 함께 영화를 봐서 인지 취향도 비슷하게 닮아 가는 것 같더군요. 추천 대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 무엇 보다 몰입도가 상당했는 데요. 원작을 읽지 못했지만 소재의 독특함과 흡입력 있는 소재만으로도 역시 강풀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특히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극을 이끌어 가는 연계성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표면적으로 유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