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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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리그 /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2003년)
[블레이드]의 스티븐 노링턴의 [젠틀맨 리그]를 블루 레이에 대화면으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상당히 싼 가격에 블루레이 디스크를 사왔다고 하는 데요. 대형 TV의 전력 소비가 많다는 깨알 같은 가전 정보도 듣고 왔습니다. 아무튼 [젠틀맨 리그]는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여러 군데 삭제가 되어 만신창이가 된 버전을 보았던 터라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다시 본 [젠틀맨 리그]는 기억 보다는 휠씬 재미 있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잘 짜여진 드라마와 캐랙터 개발이 많이 아쉬웠지만, 정말 기본적으로 만화와 같은 액션 어드벤쳐 장르로서는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코믹북을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숀 코네리의 공식 연기 은퇴작이기도 한데요. 은퇴작으로 [반

피에타 (2012년)
감 독 : 김기덕스토리 : 김기덕출 연 : 이정진, 조민수, 우기홍, 강은진, 조재룡, 이명자, 허준석, 권세인 외 음 악 : 박인영편 집 : 김기덕촬 영 : 조영직 인간이라는 동물은 아버지에 의해 작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지켜지고,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이는 커가는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정작 부모라는 울타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때가 더 많지만, 우리는 그런 가족을 그리워 하며 살게 되는 지도 모릅니다.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는 사랑이 없이 자란 한 남자의 잔혹한 이야기를 풀어 놓고 있습니다. 엄청난 고리로 돈을 빌려 주고 빚진 사람을 불구로 만들어서 보험금을 타내는 인간 쓰레기중에 쓰레기가 이 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한 가정을 철저하게 파괴하는 다르게 보면 자신이 가지지 못한 아니 가질 수

업사이드 다운 / Upside (2012년)
감 독 : 후안 솔라나스스토리 : 산티아고 아미고레나, 후안 홀라나스 출 연 : 짐 스터게스, 커스틴 던스트, 제인 헤이트마이어,레리 데이, 헤이디 호킨스, 홀리 오브라이언, 돈 조던 외 음 악 : 베누아 샤레스편 집 : 폴 주트라스촬 영 : 피에르 길 제작비 : 5천만불 오랫 만에 지인이 연락을 하여 사이파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여 함께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어떤 영화냐?"라고 물어 보니 가보면 안다고 하여 따라 갔는 데, 바로 그 영화 더군요. 국내 개봉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업사이드다운]이였습니다. 프랑스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얼마나 먹힐까 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단관 개봉이 아니라서 수원에서도 볼 수 있다는 점은 고마울 정도 였습니다. 일단 장르의 구분 부터 말이 많겠

007 스카이폴 / 007 Skyfall (2012년)
감 독 : 샘 멘데즈원 작 : 이안 플레밍 스토리 : 존 로건, 닐 퍼비스, 로버트 웨이드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주디 덴치, 하비에르 바르뎀, 레이프 파인즈, 나오미 해리스, 베레니스 말로이, 벤 위쇼 외음 악 : 토머스 뉴먼편 집 : 스튜어드 베이어드촬 영 : 로저 디킨스 제작비 : 1억 5천만불 [아르고] 시사회 이후 꽤나 오랫만에 극장을 다녀 왔습니다. [007 스카이폴]을 보기 위해서 였는데요. 상당히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영화 중간에 나오는 대사에도 등장을 하지만 운명의 수레 바퀴처럼 한바퀴 돌아 제임스 본드 시리즈가 다시 처음으로 회귀한 느낌을 주는데 성공을 했다고 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전작 제임

더 콜로서스 오브 더 뉴욕 / The Colossus of New York (1958년)
감 독 : 유진 로리스토리 : 윌리스 골드백, 텔마 스니출 연 : 로스 마틴, 오토 크러거, 존 바라그레이, 말라 파워스, 찰스 허버트 외음 악 : 반 클리브 유진 로리의 [더 콜러서스 오브 더 뉴욕]을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고전이니 만큼 작금의 블록 버스터급의 빠른 편집과 볼거리 위주와는 다소 거리가 먼 영화인데요. 그러므로 모두를 위한 영화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보는 위주의 영화가 아닌 [루퍼]가' 초 호화 블록 버스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적인 영화입니다. 그러나 원래 원조 SF 영화들은 하나의 주제로 묵직하게 천천히 풀어가는 장르인데,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 이후 블록 버스터와의 잦은 퓨전으로 사이언스 픽션은 일반 관객들의 오해를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