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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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지 : 거리의 반란 / The Purge Anarchy (2014년)
[더 퍼지 : 거리의 반란]을 보고 왔습니다. 이번주가 아니면 극장 사수가 불가능 할 것 같아, 몰아보기 신공을 발휘 했는 데요. 크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루 이틀 미루다가 극장에서 놓치고 굳이 찾아 보게 되지 않는 전작은 호러와 싸이파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였다고 하는 데, 이번작은 호러 요소는 분위기만 장식하는 싸이파이 장르의 영화이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싸이파이 장르 중에서도 소셜 사이언스 장르라고 말할 수 있겠는 데요,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쇄 살인범과 같은 사이코 킬러들과의 이야기와는 확연히 다른 스토리라고 볼수 있는 데요. 쉽게 말하면 미친 넘의 이야기가 아닌 미친 사회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할수
![[닌자터틀]을 4D로 다시 보다 !!!](https://img.zoomtrend.com/2014/08/30/f0094235_540156039e2f9.jpg)
[닌자터틀]을 4D로 다시 보다 !!!
오늘 CGV 청담 시네시티에서 [닌자터틀]를 4D로 다시 보았습니다. 물론 4DX 체험단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4D 효과에 집중을 하면서 다시 보게 되었는 데요. 다시 봐도 그 유쾌함은 그대로 였던 것 같습니다. 이 영화도 극장에서 놓치면 후회 리스트에 들어갈 영화인데 예상보다 관객들이 적어서 의아하게 되더군요. 아무튼 현재 포토 티켓 이벤트를 하고 있어 한장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무려 종이가 아니고 플라스틱이더군요. 언제 그렇게 바뀐 것인지 촌놈이 다 되었습니다. 아무튼 4D 효과라면 개인적으로 여의도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상영관이 있는 곳이 청담 시네시티 인데요. 분사 효과에서도 물 조절도 가능하고, 뭐니 뭐니해도 4D 관이 크고 효과가 웅장한 느낌을 주어서 상당히 좋아 합니다. 오프닝 부터 공중

더 월드, 더 플래쉬 앤 더 데빌 / The World, the Flesh and the Devil (1959년)
래널드 맥도우걸 감독의 [더 월드, 더 플래쉬 앤 더 데빌]은 M.P. 쉴의 "더 퍼플 클라우드"와 페르디난 드 레이어의 "엔드 오브 더 월드" 두 작품을 각색하여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엔드 오브 더 월드"와 "더 퍼플 클라우드"는 아쉽게도 읽어 볼 기회가 없었는 데요. 영화의 제목은 크리스챤의 사상 속 영혼을 망치게 만드는 유혹인 "명리와 정욕 그리고 사심"(mundus, caro, et diabolus)을 포스트 묵시록에서 살아 남은 2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를 통해 그려내게 됩니다. 물론 이 영화는 현재의 잣대로 보게 될 경우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당시 시점을 보게 되면 상당히 획기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종말 이후

4차원 도시 / Millennium (1989년)
마이클 앤더슨 감독의 [4차원 도시]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춘천 집에 갔다 오면서 VCD를 찾아오면서 다시 보게 된 것인데요. 초기 VCD라서 그런지 보관 상태는 좋은 데 화질과 음질이 상당히 안 좋더군요, VHS 보다 안 좋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당시에는 꽤나 볼만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람의 눈이 간사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됩니다. VCD는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성공한 포멧이 아니라고 들었는 데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VCD 인기의 가장 큰 이유는 좋아하는 영화를 열화 현상 없이 두고두고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당시 저도 상당히 많이 구입을 한 기억이 있는 데, 수백 편이 넘어가고는 기록을 포기한 적이 있을 정도로 로

우주 해적선 / The Ice Pirates (1984년)
1984년은 유난히 눈에 띄는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이 많이 개봉을 했는 데요. 단순히 한 서브 장르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코미디, 스페이스 오페라, 호러, 드라마, 스릴러와 결합된 다양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들이 포진이 되어 장르 팬들에게는 꼭 기억을 해야 하는 해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도 3편이 개봉을 하는 데, 그 중 한편이 오늘 리뷰를 올리는 스튜어트 래필 감독의 [우주 해적선] 입니다. 진지한 영화는 아니고 스타워즈에 영감을 받아 코믹하게 만든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구하는 것이 정말 힘들 었던 과거를 생각 해보면, 최근에는 정말 복 받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와이파이가 되는 위치에 있거나 무제한 데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