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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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Solo: A Star Wars Story (2018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 Solo: A Star Wars Story (201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5월 24일

감독론 하워드출연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폴 베타니개봉2018 미국 개인적으로 한 솔로라는 캐릭터는 스타워즈를 사랑하는 팬들뿐만 아니라 영화 역사 전체에서도 영원히 남을 캐릭터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한 솔로는 때로는 허세 가득한 카우보이와 같고, 때로는 어리바리한 밀수꾼 같고, 또 때로는 조금은 느끼한 바람둥이 무법자, 종합적으로 엉뚱하지만 내심 정의로운 한 솔로야 말로 여러 가지 모습이 모여 매력 덩어리가 되는 캐릭터였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매력 있는 캐릭터라는 설정에 더하여 허풍 섞인 안티 히어로의 전형으로 시작해서 우주를 구하는 영웅 중에 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더 매력적이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해리슨 포드의 한

덕수리 5형제 (2014년)

덕수리 5형제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5월 12일

감독전형준출연윤상현, 송새벽, 이아이, 찬성, 김지민, 이광수개봉2014 대한민국 개인적으로 모든 장르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적어도 다른 영화 베끼거나 대충 만든 영화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최근에는 영화가 계절을 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등으로 우중충한 날에 실컷 웃을 수 있는 영화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미디 영화를 우습게 보는 분들도 있는데, 사람을 웃기는 것(물론 괴롭게 웃기는 것이 아니라 유쾌하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잘 몰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정작 작정을 하고 코미디 영화를 찾아보면 정말 찾기 힘든 영화가 배꼽 잡게 만드는 영화인데요. 배꼽이 떨어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준수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무료 영화 코너에서 찾은 것 같습니다. 전형

사죄의 왕 / 謝罪の王様 (2013 년)

사죄의 왕 / 謝罪の王様 (2013 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5월 11일

감독미즈타 노부오출연아베 사다오, 이노우에 마오, 다케노우치 유타카, 오카다 마사키개봉2013 일본 오늘은 케이블에서 무료 영화를 봤습니다. 무료 영화가 재미있겠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제오늘 꽤나 재미있는 영화들을 봤네요. 오늘 본 영화는 [사죄의 왕]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죄는 자주 하게 되지만, 정작 사과하는 법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미즈타 노부오 감독은 진정한 사과와 용서받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독은 일본 최고의 사죄 방법 도게자 보다 더 강력한 슈퍼 도게자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는 논 라이너 방식으로 사과 그리고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인지를 하지 못해서 그렇지 착한 사람이라면 상처를 준 사람이나 받은 사람 모두

다운사이징 / Downsizing (2017년)

다운사이징 / Downsizing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3월 13일

감독알렉산더 페인출연맷 데이먼, 크리스토프 왈츠, 홍 차우개봉2017 미국 사이언스 픽션은 과학을 소재로 상상을 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영화의 완성도 외에 작가의 상상이 중요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보는 장르라고 오해를 하고, 또 쉬운 장르라고 착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그러나 사이언스 픽션은 모든 과학 즉 가설을 정하고,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연구와 실험을 거치는 학문을 소재로 작가의 상상력 즉 허구가 만나는 작업이라 일반 영화 작업 보다 휠씬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학만 빠삭해도 안되고, 영화만 잘 만들어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영화를 잘 만들고 과학을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지요. 힘이 들지만 일단 이 둘이 제대로 섞여 포텐이 폭발하게 되면 메가톤 급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 What Happened to Monday? (2017년)

월요일이 사라졌다 / What Happened to Monday?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3월 7일

감독토미 위르콜라출연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개봉2017 영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연출은 데드 스노우의 토미 위르콜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사회 시스템의 폐단에 대항을 하는 전형적인 디스토피안 액션 장르 영화 였습니다. [데드 스노우]라는 호러 영화로 유명해진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영화답게 폭력 강도의 수위는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 이상의 사이언스 픽션 영화가 나와 줄 때 가장 반기게 되는데요. 좋은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를 보기란 가뭄에 콩 나듯 하여, 어느 정도만 나와주어도 무한정 환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도 기대치를 넘겨 주어서 기분 좋게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75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