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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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 Ant-Man and the Wasp (2018년)
감독페이튼 리드출연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로렌스 피시번, 마이클 페나, 해...개봉2018 미국 [앤트맨과 와스프]를 보고 왔습니다. 딱 기대한 것만큼 나와주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많이 웃다가 왔습니다. 전편과 차이점은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숨결이 루이스의 수다에만 조금 남아있었다는 것 정도가 될까요? 논스톱 액션 코미디를 원하셨다면 이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이 영화에는 퓨어 이블 악당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초미세 양자영역에 수십 년간 갇혀있던 자넷 반다인을 구출하기 위한 행크와 호프를 돕는 스콧의 이야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악한 악당 대신 방해 세력이 등장하게 됩니다. 사고로 원자가 분열이 되는 증상으로 고통 받는 고스트가 메인

레슬러 / LOVE+SLING (2018년)
감독: 김대웅출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개봉: 2017 대한민국 극장에서 놓친 영화들의 경우 주로 케이블을 통해 보게 되는데요. 가격이 극장 보다 비싼 단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거의 조조나 무비 데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6천 원 선이니... 그러나 가끔씩 제공되는 쿠폰을 잘 활용하면 아주 저렴하게도 볼 수 있습니다. 쿠폰이 없을 경우 프리미엄 패키지를 잘 확인하다가 보고 싶었던 영화를 7편 이상 포진을 하면 결제하게 됩니다. 최근 몇 달간 결제를 하지 않았는데, 현재 보고 싶은 영화 5편이 모여있어 더 기다리려고 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아내가 쿠폰이 있다고 해서 마블리의 [챔피언]과 유블리의 [레슬러] 중에 고민을 했습니다. 최근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서 100프로 코미디라고 생각한 [레슬러]를 클릭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년)
감독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출연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개봉2018 미국, 스페인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은 [몬스터 콜]을 보고 완전히 팬이 되었는데요. 드라마에 강점을 보이는 바요나 감독이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에서 보여주는 롤러코스터급 액션은 어떨지 사뭇 기대가 컸습니다. 기본적으로 쥬라기 공원으로 시작한 쥬라기 시리즈는 롤러코스터급 액션을 얼마나 잘 표현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93년 [쥬라기 공원] 1편을 제외 한다면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게 보고 온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서 강점을 보이는 감독이 표현하는 액션이 나쁘지 않은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이 경우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 여러 액션 시

마천루 / The Fountainhead
감독: 킹 비더출연: 게리 쿠퍼, 패트리샤 닐개봉: 1949 미국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기업가, 더 나아가 집단에 의한 획일화에 대항하는 한 남자의 바른 신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영화를 꼽으라고 할 때, 항상 언급이 되는 영화 중에 한편이 킹 비더 감독의 [마천루]가 될 텐데요. 원작에 비해 주인공의 항변이 잘 살지 못했다는 게리 쿠퍼의 아쉬움 섞인 인터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꽤나 강렬한 인상을 받았고,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 다시 보았을 때도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여전히 파워풀 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천루]는 말레이시아에서 공부할 때 리포트 제출을 위해 보고, DVD를 뒤지다가 발견을 해서 어제 근 30년 만에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만들어진 1949년이나 지금이나

특종 : 량첸살인기
감독: 노덕출연: 조정석,이미숙,이하나개봉: 2015년 대한민국 케이블 무료 영화 코너를 통해 [특종 :량첸 살인기]를 보았습니다. 무료 영화 코너에도 은근히 재미있는 영화들이 소개되는 경우도 있어서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를 확인하는데, 몇 주간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어제 확인하고 찾아 봤습니다. 그중에 제 픽은 [특종 : 량첸 살인기]였습니다. 개봉당시 조정석의 연기를 좋아해서 보려고했지만 어찌하다가 극장에서 놓치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요. 특종에 목을 메는 언론인에 대한 블랙 코미디였습니다. 중간에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마지막까지 블랙 코미디로 밀어붙인 점이 좋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과 가의 정보로 넘실댈 수 있는 아수라장으로 펼쳐가는 시도가 상당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