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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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포이드 / Anthropoid (2016년)

앤트로포이드 / Anthropoid (201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23일

감독숀 엘리스출연킬리언 머피, 제이미 도넌개봉2016 영국, 체코, 프랑스 한 나라가 다른 나라에 지배를 받게 되면 식민지의 민족은 노예나 다름없는 신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 압제에 항거하여 애국자들은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한 투쟁을 벌이게 됩니다. 그러나 약자의 입장에서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독립운동에서 반듯이 부각 시켜야 하는 것이 그 어떤 희생을 감내하더라도 자신들의 나라가 억울하게 빼앗긴 것이라는 것을 계속 어필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는 많은 희생이 따른다는 것은 과거 우리나라 역사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임시 정부가 만들어지고 그 지휘 아래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려지고, 국민들은 그 의거 때문에 핍박을 받고 심하면 학살을 당하기도 하

서바이벌 패밀리 / サバイバルファミリー( 2017년)

서바이벌 패밀리 / サバイバルファミリー(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19일

감독야구치 시노부출연코히나타 후미요개봉2017 일본 프리미어 패키지를 통해 본 영화는 [워터 보이즈]와 [스윙 걸스]의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서바이벌 패밀리]였습니다. [스윙 걸즈]를 재미있게 보았고, 영화 제목도 독특하여 이 영화를 선택했는데 예상만큼이나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재난 영화의 일종으로 참혹함보다는 가족애를 내세운 코미디 풍으로 이끌어간 점이 매력적이고 또 인상적이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아끼는 진정한 가족이 되는 진부함마저도 재미있었던 것 같은데요. 때로는 익숙한 스토리 전개가 주는 정감이 있어서 좋았고 말이지요. 재난 영화이지만 거대한 스펙타클 보다는 가족 사이의 소소한 재미가 일품입니다. 특히 배우들의 표정 연기도 웃음을 자아내는데 일조를 한 듯합니다. ​ 스포일러

무한대를 본 남자 /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년)

무한대를 본 남자 /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17일

​감독맷 브라운출연데브 파텔, 제레미 아이언스개봉2015 영국 한 달 무료 프리머 패키지 코너를 찾다가 [무한대를 본 남자]가 올라와 있어 바로 리모컨의 클릭 버튼을 눌렀습니다. 개인적으로 과학자나 수학자들을 다룬 드라마를 상당히 좋아해서 [무한대를 본 남자]는 고민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라마누잔은 영화 제목으로 기억이 나는 것이 전부인 수학 문외한이라 더 집중을 하고 보았습니다. 식민지의 가난한 수학 천재 청년 인재와 수학을 아끼는 대학교수를 만나 자신의 방정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스토리로, 실화가 바탕이어서 더욱 감동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정중앙이 라마누잔이고, 오른쪽 끝이 하디 교수라고 합니다. 브라만 출신의 가난한 청년 라마누잔은 뛰어난 수학 실력으로 회계 사

어트랙션 / Притяжение (2017년)

어트랙션 / Притяжение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13일

감독표도르 본다르추크출연이리나 스타르셴바움, 알렉산더 페트로브, 리날 무하메토프개봉2017 미국, 러시아 어제는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어트랙션]이 프리미엄 팩에 올라와 있어 바로 버튼을 누르고 시청했습니다. 그동안 해외 뉴스 사이트에 소개된 내용과는 달리 외계인 침공 영화와는 거리가 먼 영화이더군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1951년 로버트 와이즈 감독의 [지구 최후의 날], 1984년 존 카펜터 감독의 [스타맨]과 같은 해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티]와 같이 지구 침공이 목적이 아닌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을 했다가 수난을 당하는 영화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이언스 픽션이나 판타지 영화의 경우 자국의 정서가 제대로 담긴 영화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여주인공과 외계인(실은 인간으로 오래전

데드랜드 / Hautoa, The Dead Lands (2014년)

데드랜드 / Hautoa, The Dead Lands (201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8년 2월 12일

감독토아 프레이저출연제임스 롤스턴, 로렌스 마코아르개봉2014 뉴질랜드, 영국 딸아이 핸드폰을 교체로 새로운 케이블로 변경이 되면서 주어진, 한 달간 무료 프리미엄 팩에 빠져 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데드랜드]는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했던 문명에 대한 이야기는 강하게 흥미를 끌게 됩니다. 아마도 미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영화는 마오리 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오리족 하면 마오리족의 전사가 생각이 나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혀를 내밀고 이상한 소리를 내는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에 예고편을 접했던 적이 있어 바로 리모컨의 버튼을 눌렀습니다. [데드랜드]는 마오리 부족 간의 복수와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들에 대한 정보가 내셔널지오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