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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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워키 / Jabberwocky (197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9일

감독 : 테리 길리엄각본 : 찰스 알버슨, 테리 길리엄 원작 : 루이스 캐럴출연 : 마이클 폴린, 해리 H. 코베, 존 르 메주리어, 워렌 미첼, 맥스 월, 로드니 비웨스 외 ...촬영 : 테리 베드포드 편집 : 마이클 브레드쉘 개인적으로 테리 길리엄의 영화는 빼놓지 않고 보게 되는데요. 얼마전 크라이테리온에서 리마스터링한 [자버위키]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본 영화의 감상은 한참 다르게 다가왔는데요. 역시 선명한 화질로 보는 영화는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테리 길리엄 감독의 첫 단독 연출작 인데요. 영화의 제목인 자버워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인 "거울속으로"에 등장한 넌센스 시에 등장하는 몬

신밧드의 대모험 호랑이 눈깔 / Sinbad and the Eye of the Tiger (197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7일

감독 : 샘 워너메이커각본 : 레이 해리하우젠, 비벌리 크로스출연 : 패트릭 웨인, 제인 세이모어, 타린 파워, 마가렛 휘팅, 패트릭 트로우톤 외 촬영 : 테드 무어 편집 : 로이 왓츠제작사 : 엔도 필름스 어떤이에게는 영화가 단순히 오락 거리가 될수 있겠지만, 또 다른이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과거와의 연결점이 될수도 있을 텐데요. 물론 그 과거가 행복 해서는 아닙니다. 오히려 모든 것이 넉넉하지 않은 시절, 영화를 보며 꿈과 환상의 세계에서 행복 했기 때문에 과거가 그리워지고 그 중심에 영화가 자리 잡는 다고 생각하는 데요. 지금 영화 리뷰를 쓰고 있는 제 경우는 당연히 후자쪽이 됩니다. 그러므로 제 경우는 영화는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영화를 보는 것이 지금과는 비교를 할수 없을 정도로

더 매직 스워드 / The Magic Sword (1962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6일

감독 : 버트 이라 고든 각본 : 버나드 쇼엔필드, 버트 이라 고든 출연 : 배질 라스본, 에스텔 윈우드, 앤 헴, 게리 록우드, 리안 설리반, 다니엘 드 메츠 외 촬영 : 폴 보그 음악 : 리처드 마코위츠 제작사 : 버트 이라 고든 프로덕션 [더 매직 스워드]는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영화로 커리어를 시작한 버트 이라 고든의 두번째 판타지 도전작입니다. 이 영화 역시 저예산으로 만들어져서 스펙터클 보다는 아기자기함으로 승부하고 있는데요. 공주를 구하기 위해 드래곤과 싸우는 영웅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성 조지와 드래곤"을 각색하여서 코믹한 액션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해서 성인 관객들에게는 살짝 거리감이 들수도 있을 수 있겠지만, 살짝 관람 관점을

율리시즈 / Ulisse (195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5일

감독 : 마리오 마케리니각본 : 프랑코 브루사티, 이보 페렐리, 마리오 카메리니, 엔니오 데 콘치니, 벤 헥트, 어윈 쇼출연 : 커크 더글러스, 실바나 망가노, 안소니 퀸, 로산나 포데스타, 실비, 다니엘 이베데 외촬영 : 해롤드 로슨 편집 : 레오 카토조음악 :알레산드로 치코니니 개인적으로 호머의 오디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중에는 마리오 마케리니 감독의 [율리시즈]를 가장 먼저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외눈박이 거인 (사이클롭스)가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다시 보니 커크 더글라스의 업 비트 연기가 단연 압권인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였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트로이 전쟁 이후 돌아오지 못한 율리시즈의 고향 이타키 왕국을 차지하기 위해 율리시즈의 아내 페넬로페

소로우 오브 사탄 / The Sorrows of Satan (1926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4일

초기 판타지 영화중에 큰 감동을 받은 영화중에 빼놓을 수 없는 영화를 언급해 달라고 할때 빼놓지 않는 영화가 오늘 리뷰는 데이빗 와크 그리피스 감독의 [소로우 오브 사탄]입니다. 사실 시작 부터 마음을 빼앗겼다는 표현이 맞을텐데요. 루시퍼가 하나님에 대항을 하다 사탄이 되는 장면이 마치 카톨릭 성화가 살아움지기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싱가포르에서 처음 본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아니면 태국이 일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 영화의 원작은 마리 콜레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탄과의 거래라는 익숙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는 그리피스 감독만의 특징이 살아있어 꽤나 생생하게 기억이 됩니다. 처음 이 영화를 보았을 당시에는 VHS 버전으로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