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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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 / Thelma (2017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6일

감독 : 요아킴 트리에 각본 : 에스킬 보그트, 요아킴 트리에출연 : 에일리 하보, 카야 윌킨스, 엘렌 도리트, 헨릭 라파엘센, 안데르스 모슬링 외촬영 : 제이콥 이레 편집 : 올리비에 부그 쿠에트음악 : 올라 플로툼 노르웨이 영화는 언제 부터인가 기회가 되면 찾아 보는 편인데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델마]가 2017년 작이니 꽤나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마녀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담고 있는데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위협이 되는 소녀의 이야기가 북반구 지방의 날씨만큼 차가운 톤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관점은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인 소녀의 시점을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차가운 톤으로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스포일러 있는 리뷰 입니다.

걸리버 여행기 / The 3 Worlds Of Gulliver (196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5일

감독 : 잭 셔각본 : 아서 로스, 잭 셔 원작 : 조나단 스위프트출연 : 커윈 매튜즈, 조 모로우, 준 도번, 리 패터슨, 쉐리 알베로니, 그레고리 아슬런 외 촬영 : 윌키 쿠퍼 편집 : 레이몬드 풀톤음악 : 버나드 허먼 개인적으로 잭 셔 감독의 [걸리버 여행기]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애버그린 같은 영화인데요. 꼬꼬마 시절 AFKN에서 보고 마음속 깊이 장면 하나 하나가 모두 각인이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특수 효과는 당시로서는 아니, 그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탑 클래스 특수효과 영화로 인정을 받았는데요. 카메라 감독 윌키 쿠퍼의 어메이징한 카메라 구도는 미니어처와 합성을 보다 돋보이게

던젼 마스터 / The Dungeonmaster (198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4일

감독 : 데이브 알렌, 찰스 밴드, 존 칼 버에츨러, 스티븐 포드, 피터 맨누기언, 테드 니콜라우, 로즈마리 터코각본 : 알렌 액터, 제프리 바이론, 데이브 알렌, 찰스 밴드, 존 칼 버에츨러 외출연 : 제프리 바이론, 리처드 몰, 레슬리 윙, 촬영 : 맥 알버그 음악 : 리처드 밴드, 셜리 앤 워커 과거에는 외면을 받았다가 시간이 지나 환영을 받는 영화가 있고 꾸준히 사랑을 받는 영화가 있고, 과거에는 힙 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외면을 받는 영화들이 존재 하는데요. 그들 사이에는 아주 조금씩 팬들을 모으며 최종적으로 특정 사람들이 열광하는 컬트 자리에 오르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던젼 마스터]는 아직 컬트로 칭하기에는 애매한 부분도 있지만, 평들이 조금씩 나아지는 추세라고 볼수 있습니다. [던전 마스

제너두 / Xanadu (198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3일

감독 : 로버트 그린왈드각본 : 리처드 크리스찬 다너스, 마크 레이드 루벨출연 : 올리비아 뉴튼 존, 진 켈리, 마이클 벡, 제임스 슬로이언, 디미트라 알리스, 케이트 핸리 외촬영 : 빅터 J. 켐퍼 편집 : 데니스 버클러음악 : ELO, 베리 드 보존 스포일러 있는 리뷰 입니다. 예술혼을 일깨우는 뮤즈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 한다면? 그리고 뮤즈가 올리비아 뉴튼 존이라면? 그...그녀라면 최고의 뮤즈가 될 것 같은데요. 올리비아 뉴튼 존은 그리스 신화의 뮤즈 테르프시코레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제나두]는 뮤즈가 과거에 선택 했고 또 현재 선택한 두 남자가 만나 제나두라는 클럽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프리랜서를

치티 치티 뱅 뱅 / Chitty Chitty Bang Bang (1968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1일

감독 : 켄 휴즈각본 : 로알드 달, 켄 휴즈 원작 : 이안 플레밍출연 : 딕 반 다이크, 샐리 앤 하우즈, 리오넬 제프리스, 게르트 프뢰베, 안나 퀘일, 베니 힐 외촬영 : 크리스토퍼 찰리스 편집 : 존 셜리음악 : 어윈 코스탈, 리처드 & 로버트 셔먼 형제 개인적으로 뮤지컬은 가장 어두운 시기에 빛이 될때가 많았는데요. 너무도 힘든 무언가를 마무리하고 혹은 마무리를 짓기 위해 젖먹는 힘까지 끌어내다 지칠때입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TV 전원을 넣고 비디오 테이프를 넣으면 흥겨운 노래와 경쾌한 춤을 추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기분이 많이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영화들은 저에게는 단순히 소비하는 소비품이 아니라 위안이자 사랑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