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 리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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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공포 / Young Sherlock Holmes (198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20일

감독 : 베리 레빈슨각본 : 크리스 컬럼버스출연 : 니콜라스 로우, 앨런 콕스, 소피 워드, 안소니 히긴스, 수잔 플릿우드, 프레디 존스 외촬영 : 스티븐 골드블랫 편집 : 스터 린더음악 : 브루스 브루톤 베리 레빈슨 감독의 [피라미드의 공포]는 십대의 셜록 홈즈를 그리고 있습니다. 원제도 [영 셜록 홈즈] 입니다. 물론 코난 도일 경의 오리지널 스토리는 아니구요. 가족 영화의 대가 크리스 컬럼버스 감독이 창작을 한 스토리 입니다. 비공식 스토리를 만들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원작을 대하는 자세일텐데요. 크리스 컬럼버스는 십대 셜록 홈즈의 스토리를 쓰기 전에 원작 팬을 두려워 하며 코난 도일 경의 원작을 조심 스럽게 참고해서 썼다고 합니다. 그 결과 꽤나 괜찮은 셜록 홈즈 영화가 나

파랑새 / The Blue Bird (1940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9일

감독 : 월터 랭각본 : 월터 블록, 어니스트 파스칼 원작 : 모리스 매터링크출연 : 셜리 템플, 스프링 바잉톤, 나이젤 브루스, 게일 손더그라드, 에디 콜린스 외 촬영 : 아서 C. 밀러, 레이 레나한 편집 : 로버트 비스코프음악 : 알프레드 뉴먼 인류의 역사가 지속 되는 한 내가 가진 것에 대해 불평 불만이 가득한 소녀의 행복 찾기 이야기인 "파랑새"는 계속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파랑새]는 여러번 리메이크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셜리 템플의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정감이 드는 톤을 좋아하는데요. 배우들의 캐미가 그 중심에 있다고 보게 됩니다. [파랑새]는 1908년 초연을 한 동명 연극을

세븐 페이스 오브 닥터 라오 / Seven Faces of Dr. Lao (1964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8일

감독 : 조지 팔각본 : 찰스 보몬트, 벤 헥트 원작 : 찰스 그렌디슨 핀니 출연 : 토니 랜달, 아서 오코넬, 존 에릭슨, 바바라 에덴, 케빈 테이트, 노아 비어리, 로얄 다노 외촬영 : 로버트 J. 브로너 편집 : 조지 토마시니 음악 : 레이 할린 "세상을 제대로 둘러보면 마치 서커스와 같다."는 말은 어쩌면 우리네 인생이 서커스와 같은 버라이어티하고, 인생사와 같은 희노애락이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데요. 조지 팔 감독이 마지막 연출작을 [세븐 페이스 오브 닥터 라오]를 선택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조지 팔 감독은 판타지와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통해 우리들에게 상상속의 세계에서 더욱 부각되는 우리네 인생을 보여주었는데요. 때로는 신기하고 기이하고 또

T 박사의 피아노 레슨 / The 5,000 Fingers of Dr. T.(1953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7일

감독 : 로이 로랜드각본 : 알란 스콧, 테오도르 수스 게이절 (닥터 수스)출연 : 피터 린드 헤이즈, 한스 콘리드, 마리 사라 힐리, 토미 레팅 외촬영 : 프랭크 플레너 편집 : 알 클락음악 : 프레드릭 홀랜더 고전을 보면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꾸준히 팬들을 확산 되면서 컬트 영화로 등극하는 영화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중에는 정말 못 만든 영화도 있고, 감독의 비전을 관객들이 이해를 하지 못한 경우도 존재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리뷰하는 [닥터 수수의 T박사의 피아노 레슨]은 후자라고 생각하는데요. 당시에는 사교육에 열을 올리는 극성 부모들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보게 되는데요. 닥터 수스가 생각하는 과도한

쉬 / SHE (193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20년 11월 16일

감독 : 랜싱 C.홀덴, 어빙 피첼각본 : 더들리 니콜스, 루스 로스 원작 : 헨리 라이더 해거드출연 : 헬렌 가하간 더글라스, 랜돌프 스콧, 헬렌 마크, 나이젤 브루스, 구스타프 본 세이퍼티츠 외 촬영 : 존 로이 헌트 음악 : 맥스 스타이너 제작사 : RKO 라디오 픽처스 개인적으로 헨리 라이더 해거드 원작의 [쉬] 영화 버전 중에 가장 좋아하는 [쉬]는 오늘 리뷰하는 어빙 피첼 감독의 버전 입니다. 재창조한 설정들이 다수 보일 정도로 원작을 아주 새롭게 각색 하고 있지만,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 오락 영화로 볼때는 1933년에 공개된 [킹콩]과 더불어 단연 탑 레벨의 고전 어드벤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