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훈의 축구다방Z

Sources

Posts

115 posts
유로 2012 최대 수혜자

유로 2012 최대 수혜자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6월 29일

멕시코 우루과이 브라질 이탈리아 스페인 이상 내년에 열리는 컨페드컵에서 일본이 만날 상대들. 아시안컵 챔피언의 위엄인가!!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의 잠 못 이루는 밤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의 잠 못 이루는 밤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6월 11일

네덜란드 죽음의 조에서 깍두기로 취급받던 덴마크에 덜미를 잡히고 말았다. 이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유로의 특징도 있겠지만 사실상 선수 개개인의 욕심이 통제불능 상태까지 도달하여 자멸로 이어진 결과였다. 무엇보다 실망스러웠던 점은 전방에서 공격을 풀어가는 선수들이 수비적인 부담을 철저하게 외면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간격 유지는커녕 압박도 하지 않는 네덜란드의 모습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 어려운 광경이었다. 덕분에 덴마크는 8번의 슈팅 시도를 모두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측면 수비수로 나선 시몬 폴센이 네덜란드의 측면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라니.. 독일 수세에 몰리다가도 결국엔 승리를 따내고 마는, 독일식 효율의 부활이었다. 동시에 선수단 연령이 젊어지면서 독일다운 기질이 약해졌다

2012 AKB 총선거 시청소감

2012 AKB 총선거 시청소감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6월 7일

2012 발롱도르 AKB 총선거 1위는 오오시마 유코 이번 총선거의 키워드는 중간층의 몰락이군요. 코모리 미카가 64위로 턱걸이할 때부터 사태가 심상치않게 돌아가더니 아키챠의 선발 탈락이라는 으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멘붕급 결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이 중간층의 몰락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면 코모리 미카, 사토 스미레, 오오타 아이카, 나카가와 하루카, 미야자키 미호 등 AKB 중간층 계급을 대표했던 인물들의 평균 등락폭이 무려 ▼23.4위에 달합니다. 그야말로 폭망이지요. 전부 내가 좋아하는 멤버들이야 씨팔 물론 내려가는 인물이 있다면 올라가는 인물이 있는 법. 미야와키 사쿠라(HKT)의 47위 진입이나 작년 33위에서 8위나 상승한 25위로 언더걸즈 진입에 성공한 하타 사와코(SKE)의 약진은 신선한

갔네, 갔어

갔네, 갔어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6월 6일

카가와의 맨유 이적이 결정됐군요. 도르트문트 경기에 퍼거슨이 보이자 '우리의 퍼거슨이 그럴 리가 없어'를 외치며 필사적으로 저항하던 네이트 유저들의 항복 선언이 여기까지 들리는군요. 어나더 올드 트레포드 대출이자를 아직 절반도 못 갚았는데 시즌이 종료된 직후부터 이른바 빅클럽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던 친구라 맨유행이 크게 놀랍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열망이 당연하게 느껴질만큼 카가와의 활약이 압도적(마리오 괴체왈 "카가와는 유럽내 넘버원 공격형 미드필더임요")이었음을 부정할 수도 없구요. 도르트문트 입장에선 이미 마르코 로이스를 영입한 상태였고 얼굴마담격인 훔멜스와 2017년까지 연장계약을 맺었기에 경기력과 시스템, 나아가 클럽의 대외적인 이미지에 별다른 타격은 어차피 35만 유로에 데려온 선수

스페인이 23세 이하로만 나온다면?

스페인이 23세 이하로만 나온다면?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5월 16일

스페인 대표팀이 오는 31일에 예정된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빌바오, 바르샤, 첼시 선수들을 명단에서 제외시켰군요. 표면적인 이유로는 챔스와 코파 델레이 등 각종 컵 대회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휴식이지만, 요는 유로(바르샤)와 런던 올림픽(빌바오) 대비겠지요. 특히나 유럽에서 활동하게 선수들에게 5월 말이라고 하는 시기는 신체 리듬이 바닥을 치는 시기라서 아낄 수 있는 힘은 최대한 아껴두겨 것이 이득입니다.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귀가하는 도중에 약간 소심한 상상을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스페인 대표팀이 한국을 상대로 비교적 쌩쌩한 23세 이하 선수로만 출전시키면 어떨까? 한 번 견적을 짜보겠습니다.다비드 데 헤아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알바로 도밍게스알베르토 보티아마르틴 몬토야호르디 알바호세 앙헬디다크 빌라오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