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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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https://img.zoomtrend.com/2016/01/11/b0030353_569390a6a1622.jpg)
[감상] 헤이트풀8 - 비릿하면서도 세련된
* 영화의 내용에 관한 누설이 있으므로, 관람 예정인 분들은 주의를. - 토요일 저녁에 그나마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CGV 천호점에서 관람. 처음에는 강변에 갈까 했지만, 강변 CGV의 설비가 얼마나 거지같은지는 잘 알고 있으므로(...) 금새 생각을 접고 다른 곳을 골랐다. 천호점에는 처음 가 보는 거였는데, 극장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지만 좌석 배치가 좀 마음에 들지 않더라. 아무래도 한국에서 '주류'에 속할 수 있는 스타일의 영화는 아닌데다, 마지막 끗발을 날리고 있는 몇몇 한국 영화들도 있는지라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바글바글했다. 거의 만석이었을 듯. 뒷 타임은 12시 즈음이었는데도 들어오는 사람이 많았다. 토요일의 위엄 + 독점 상영이 만든
[좋아하는 게임음악] Easthaven in Peace - 아이스윈드 데일
게임상에서 첫 시작과 마지막을 모두 장식하는 수미쌍관(?)의 마을, 이스트헤이븐을 장식하는 BGM.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여관에 모여 있다가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면 곧장 울리는 이 곡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배경과 무대의 느낌은 본편을 해 본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의 하나다. 메인테마, 그리고 쿨다하르의 BGM과 더불어 아윈데 시리즈에서는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론 시리즈 최고라고 치고 싶은 좋은 곡. 아래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얼마전부터 정말 오랜만에 아윈데를 다시 잡았는데, 그러면서 이 BGM을 다시 들었을 때의 감회란... 세월이 흘러도 좋은 영화, 좋은 게임, 그리고 좋은 음악은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

아, 위험해...
새해를 맞아 뭔가 할만한 게임이 없나(...) 뒤적이던 중, 아이스 윈드 데일 EE가 할인중인 걸 발견. 솔깃해서 정보를 모아보니 이전에 한글화되지 않았던 추가 요소 부분까지 완벽히 한글화된데다, 발더스 게이트 1 EE때의 문제를 참고해 상당히 좋은 형태로 리메이크 됐다길래 오랜만에 추억도 되살릴 겸 결국 구입했다죠. ...그리고 지금은? 며칠째 여기에만(정확히는 후술할 발더 1 ee까지 포함해서지만) 빠져 있습니다. Orz 오랜만에 다시 하니 정~말 재미있군요. 인피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당시의 블랙아일제 게임들은 역시 진국이에요. 보통 아윈데 시리즈는 발게이 시리즈에 비해, 아무래도 전투만 특화한 게임이다보니 조금 못하다는 평을 듣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또 깊게 파고들게 되는
![[천년전쟁] 이벤트가 없다고?!ㅇ<-<](https://img.zoomtrend.com/2015/12/25/b0030353_567d11135eb60.jpg)
[천년전쟁] 이벤트가 없다고?!ㅇ<-<
이 대목 기간에 텅 비어 있는 이벤트 창이 참... 싸하다. 공식 트위터에서도 보통 이벤트 공지글이 올라오는 화요일 즈음까지도 아무 말이 없길래, 설마 산타 모에화 보우라이더 하나랑 흔하디 흔한 합성 경험치 증가 이벤트만 던져주고 끝내는 건 아니겠지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았음(...). 기껏 연말 러시를 기대하면서, 별 4개 미션들을 몰아 깨면서 결정을 쌓아놨구만 이래서야 김이 팍... 뭐 연말이니 제작진도 쉬어야겠지만; 얼핏 보니 ios 판 내놓느라고 여력이 좀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그렇지...ㅠㅠ 그냥 복각 이벤트라도 하나 던져줬으면 되는 일을 가지고, 쯥. 그렇지 않아도 요새 맨날 FKG(플라워 나이트 걸즈)한테 1위를 뺏기고 있는 판에, 이러기임? 일해라!
![[클로저스] 하피 스토리 완료](https://img.zoomtrend.com/2015/12/23/b0030353_567ab356ec3e1.png)
[클로저스] 하피 스토리 완료
모아둔 게보링을 몽땅 다 써서, 방금 전에 g타워 메인퀘스트까지 완료. 사실 G타워 베리하드 뺑뺑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모아뒀던 건 다 떨어져서, 스토리 모드 완료는 내일로 미뤄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48렙제 괴도의 보물함에 게보링이 큰 사이즈로 2개가 들어있던 덕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음(훌륭하다, 나딕놈들아). 이 광란의 질주 덕에 와우고 뭐고 아무것도 못했고 본캐들의 튜닝도 손을 놔야 할 판이 됐지만, 후회는 없엉. 여하튼 자세한 감상평은 나중에 자세히 적겠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체적으로 캐릭터&시나리오 모두 마음에 든다. 12세 이용가라는 한계 내에서(이게 사실 꽤 크지) 최대한 성인 취향의 시나리오를 전개해 놨고, 늑대개 팀 쪽의 기존 캐릭터들이 서로 비슷한 스토리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