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Posts
863 posts언제부터 그리 고급스러웠다고...
뭐? 대부업체가 들어오면 리그의 격이 떨어지네 마네 블라블라...? 애초에 회장이 잡혀서 빵에 갔던 기업이 둘이고(그 필두가 응원팀인 개씹솩 ^ ㅁ^), 한일을 오가면서 세 집 살림을 하는 봉건영주의 마인드로 장남을 밀어줘야지 하고 있는 분이 창업주인 기업이라던가, 대표적인 방산비리업체가 계열사인 곳, 업계에서 창렬장사의 선두주자지만 야구에서만 이미지 세탁하고 있는 동네, 기타 등등 기타 등등... 격이 어디 있는데? 아니 애초에 있긴 했나? 그렇다고 뭐 선수들이 한결같이 품행방정하냐... 병역비리, 도박, 음주운전, 얼차려에 승부조작까지. 가장 버라이어티하게 개판인 바닥 중 한 곳이었는데 품위같은 소리 하고 있네. - _-; 다들 그런 리그라는 거 알고, 그래도 그냥 좋아서 보는 거였지
![[천년전쟁] 지난 이벤트, 이번 이벤트 (6)](https://img.zoomtrend.com/2015/10/16/b0030353_5620ec3027adf.jpg)
[천년전쟁] 지난 이벤트, 이번 이벤트 (6)
일단 저번 이벤트였던, '암흑기사와 성스러운 숲의 파수꾼'은 별 30개로 깔끔히 마무리. 버프 지역을 통한 전략을 세워보라고 던져준 맵도 그럴싸했고, 암흑기사단의 부활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 이벤트였습니다(근데 새 암흑기사단장인 데시우스는... 왠지 말투도 그렇고 나중에 갑옷을 벗겨보면 여자애일 것 같은 느낌인데; 아마도 다크나이트 클래스의 유닛으로 나중에 추가되지 않을지).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이었습니다. 극급 미션 두 개와 신급 미션 두 개 중 하나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1탐에 별 3개 클리어로 재꼈을 정도. 그래도 보통 왠만한 이벤트에서 신급 미션은 좀 까다로운 편인데, 이번에는 레인저에 버프를 좀 주려는지(많은 사람들이 굴리기 쉽게 배급하는 것도
[야구] 끄동의 생명연장
다들 예상했던 일이지만, 오늘 확정함으로서 내년 시즌의 감독 문제는 마무리. 어차피 이렇게 끝낼거면 뭐하러 딴 감독 알아본다고 기웃거린 건지(...)... 감독 체면은 체면대로 구기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일하는 꼬라지가 참 마음에 안든다. 뭐 여하튼, 그래도 유임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 이전에도 한 번 이야기했지만, 범죄를 저지르거나 윤리적으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짓을 하지 않은 이상엔 계약 기간은 지켜줘야 도의에도 맞고 팀에도 좋다고 본다. 장기적으로 몇 년 잡고 팀을 다시 만들 여유를 줄 수가 없는 크보의 환경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 볼 땐 이렇게 계약 자체의 신뢰성을 높여야 리그 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시즌 내내 욕이야 동이 동이 퍼부었지만, 사실 밴와트의

알아서 낮추는 권위
작년엔 양현종이 자격 미달인데도 주더만, 올해는 자격을 채워도 안 준다.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 _-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어 있는데도 자기들 스스로 알아서 '기준 좆까'를 외쳐주시는 코미디. 이래서야 장기적으로 보면 수상하는 선수 개인한테도 별로 이득이 되지 않는다. 별 잘못도 없는데 비난은 자기가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될테니까. 한 때 영화계에서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졌던 대종상이 지금은 생방송조차 제대로 되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한 건, 상을 받아선 안될 영화엔 상을 몰아주고 나눠선 안될 상은 돌려 나눠먹으면서 그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딱 2년만에 그 전철을 밟기 시작한다는 건 그냥 이 상은 우리끼리 알아서 돌려 먹을테니 신경 끄라고 선언한거나 마찬가
[야구] 준플옵 1차전
1. 물음표가 찍혀있던 니퍼트가 예상을 깨고 니느님으로 회귀. 불펜에 부담을 가진 두산이라는 걸 감안하면 결국 그가 승리의 1등 공신이다. 특히 추격 찬스에서 병살타 2개를 적립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넥센 쪽으로 흐르던 경기 중반에도 무너지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포인트. 2. 김재호 타석 때의 그 사구는... 넥센 입장에서는 많이 빡칠 듯. 하지만 어차피 크보에서 해태눈 판정과 별모양 스트존은 모든 팀의 머리 위에 랜덤하게 떨어지는 운석 같은 거(...)니까, 달리 방법이 있나. 언제나 고상한 척 하다 수틀리면 야갤 되는 어느 동네에선(있어, 루XX이라고) 또 인성 가지고 지X이던데, 경기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그 상황에선 당연히 맞았다고 주장해야 정상이다. 3. 이택근의 오버질은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