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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험해...
새해를 맞아 뭔가 할만한 게임이 없나(...) 뒤적이던 중, 아이스 윈드 데일 EE가 할인중인 걸 발견. 솔깃해서 정보를 모아보니 이전에 한글화되지 않았던 추가 요소 부분까지 완벽히 한글화된데다, 발더스 게이트 1 EE때의 문제를 참고해 상당히 좋은 형태로 리메이크 됐다길래 오랜만에 추억도 되살릴 겸 결국 구입했다죠. ...그리고 지금은? 며칠째 여기에만(정확히는 후술할 발더 1 ee까지 포함해서지만) 빠져 있습니다. Orz 오랜만에 다시 하니 정~말 재미있군요. 인피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당시의 블랙아일제 게임들은 역시 진국이에요. 보통 아윈데 시리즈는 발게이 시리즈에 비해, 아무래도 전투만 특화한 게임이다보니 조금 못하다는 평을 듣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또 깊게 파고들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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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방울... (부제: 캐나다에서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좀전에 오키나와 숙소 포스팅 하다가 예전 대가족 여행 갔을땐 콘도형 숙소 찾기가 힘들어 방 3개를 잡았다 했잖아요... 우리가족+친정+시댁.. ㅋㅋ 갑자기 그때가 몇년도였지 하고 찾아보다가 추억의 사진들 보고 우앙... 진짜 시간빠르다 혼자 막 신기해하면서... 캡쳐했거든요 근데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이런 저의 기분 함께 할 분.. 있지 않을까 싶어 공유해봐요 왜 우리.. 지금은 많이 블로그를 떠났다지만 함께 블로그하면서 울고웃고 육아하던 이웃님들 있자나요... 아니라고... !! (ex 꽈리 등등 ㅋㅋㅋㅋ) 2014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니 2024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니 + 로이 (손가락 저러는거 시킨거 아니고... 예나 지.......
[WIN98] 러쉬: 베로니카 스토리 (2000)
2000년에 ‘아이닉스 소프트’에서 개발, ‘대준 미디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한국산 액션 RPG 게임. 개발사인 아이닉스 소프트는 ‘칼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베로니카 대륙’을 무대로 삼아 저주에 걸린 ‘아진’이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패키지 게임으로 엄연히 스토리와 엔딩이 다 있지만, 싱글 플레이와 배틀넷 서버를 통한 네트워크 플레이를 동시 지원하고 있어서 온라인 게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개발사 홈페이지에는 아예 ‘액션 온라인’ 게임이라고 적혀 있고. 발매 당시 관련 기사를 보면 개발사가 매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용 시나리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
[WIN98] 엘릭서 (2002)
2002년에 ‘G2G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이소프넷'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먼 옛날 마족들이 ‘엑틸 우르카’를 침공해 위기에 처했을 때 구세주 ‘엔릴 하다드’가 지상으로 현신해 엑틸 우르카를 구원한 이후. 신의 아들 ‘하다드’가 통치하면서 이름을 ‘엑틸 아이나’로 바꾸고, 인간에 의한 마족의 포섭과 융화 정책을 펼치지만, 수대에 걸쳐 마족과 인간 사이에 반목과 불화가 발생했고. 하다드 신앙을 부정하는 이단 승려 ‘보로뉘에’가 왕가에 붙잡혀 사형 당하기 전에 엔릴의 축복이 여자들을 통해 잉태될 것이란 예언의 말을 남겼는데. 그로부터 수년 후 거대한 빛의 기둥이 나타나고. 거기서 빛의 조각들이 엑틸 아이나 곳곳에 흩어져 사람들이 예언에 대해 떠올리자, 왕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