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방울방울
Posts
4 posts
추억은 방울방울... (부제: 캐나다에서 사는 이유 중 하나는)
좀전에 오키나와 숙소 포스팅 하다가 예전 대가족 여행 갔을땐 콘도형 숙소 찾기가 힘들어 방 3개를 잡았다 했잖아요... 우리가족+친정+시댁.. ㅋㅋ 갑자기 그때가 몇년도였지 하고 찾아보다가 추억의 사진들 보고 우앙... 진짜 시간빠르다 혼자 막 신기해하면서... 캡쳐했거든요 근데 우리 이웃님들께서도 이런 저의 기분 함께 할 분.. 있지 않을까 싶어 공유해봐요 왜 우리.. 지금은 많이 블로그를 떠났다지만 함께 블로그하면서 울고웃고 육아하던 이웃님들 있자나요... 아니라고... !! (ex 꽈리 등등 ㅋㅋㅋㅋ) 2014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니 2024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주니 + 로이 (손가락 저러는거 시킨거 아니고... 예나 지.......

이번 여행에서 사온 것들 8, "추억은 방울방울" 블루레이 입니다.
이건 정말 싸게 나왔더라구요. 물론 중고로 산 겁니다. 항상 이미지는 심플합니다. 역시나 스펙 종이는 실종 입니다. 게다가 색이 바랬죠;;; 그래서 그런지, 정가의 3분의 1 잡혔더군요. 디스크 이미지 역시 심플합ㄴ디ㅏ. 속지 입니다.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줄줄이 사들이는거죠.
[좋아하는 게임음악] Easthaven in Peace - 아이스윈드 데일
게임상에서 첫 시작과 마지막을 모두 장식하는 수미쌍관(?)의 마을, 이스트헤이븐을 장식하는 BGM.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여관에 모여 있다가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오면 곧장 울리는 이 곡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것을 통해 느껴지는 배경과 무대의 느낌은 본편을 해 본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특권 중의 하나다. 메인테마, 그리고 쿨다하르의 BGM과 더불어 아윈데 시리즈에서는 가장 유명한 곡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론 시리즈 최고라고 치고 싶은 좋은 곡. 아래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얼마전부터 정말 오랜만에 아윈데를 다시 잡았는데, 그러면서 이 BGM을 다시 들었을 때의 감회란... 세월이 흘러도 좋은 영화, 좋은 게임, 그리고 좋은 음악은 그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그

아, 위험해...
새해를 맞아 뭔가 할만한 게임이 없나(...) 뒤적이던 중, 아이스 윈드 데일 EE가 할인중인 걸 발견. 솔깃해서 정보를 모아보니 이전에 한글화되지 않았던 추가 요소 부분까지 완벽히 한글화된데다, 발더스 게이트 1 EE때의 문제를 참고해 상당히 좋은 형태로 리메이크 됐다길래 오랜만에 추억도 되살릴 겸 결국 구입했다죠. ...그리고 지금은? 며칠째 여기에만(정확히는 후술할 발더 1 ee까지 포함해서지만) 빠져 있습니다. Orz 오랜만에 다시 하니 정~말 재미있군요. 인피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한 당시의 블랙아일제 게임들은 역시 진국이에요. 보통 아윈데 시리즈는 발게이 시리즈에 비해, 아무래도 전투만 특화한 게임이다보니 조금 못하다는 평을 듣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또 깊게 파고들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