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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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확

오늘의 수확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8일

시작한지 6일만에, 집에 들어오는 길에 도로변에서 가디가 뜨길래 냉큼 영입했습니다. 원래 본가 쪽에서도 좋아하던 녀석이라 은근 기분 좋네요! 등급이 높아서 더더욱. :3 추운 날에 평소랑 다르게 한 15분 더 걸었던 스스로에게 칭찬을(?). 사실 이 게임의 가치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차고 넘치지 싶어요. 평소보다 조금 더 걷게 만들 동기를 부여해 준다는 것 말이죠. 게임이라는 매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 면에서도 그런 의미에서 참 긍정적이고 올바른 시도라고 보고(물론 게임 내부의 컨텐츠나 퀄리티 문제는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말이죠. = _=).

여기가 영험하다는 그 성지...

여기가 영험하다는 그 성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5일

...왜 올림픽 공원이 포켓몬 GO의 성지 중 하나로 불리는지, 대번에 보여주는 광경이로군요. 사실 사흘 전에 이 게임을 시작한 이유가 운동을 근 반년만에 다시 시작하기 위해 + 집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올림픽 공원이 있다라는 거였는데... 과연 명불허전입니다. 특히 공원 안 소마 미술관 주변의 전시장은 거의 조형물 하나하나가 포케스탑 취급을 받다보니 그야말로 밀집도가 어마어마해서, 척 봐도 폰 들고 파밍중인 트레이너들이 득시글득시글하더군요. = _=;;; 그리고 그렇게 연령, 성별 가리지 않고 다들 즐기고 있는 걸 보니, 새삼 오래 쌓여온 프랜차이즈의 힘이라는게 어떤 건지 실감하게 되서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고. :) 여하튼 덕분에 당분간 , 여기만 돌아도 몬스터볼 수급에는 아

[클로저스] 바이올렛 만렙

[클로저스] 바이올렛 만렙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월 16일

피시방 버프와 피로회복제의 위력으로 아까 저녁 때 만렙을 찍었습니다. 캐릭터 자체가 워낙에 마음에 들다 보니 역시 일단 마음만 먹으면 일사천리네요. 키운다 키운다 하면서도 계속 미뤄져서, 아직도 50이 안된 미스틸테인과 비교하면 참... 일단 77렙 + 3성 기본압(무기 + 4셋) + 75렙제 리시버 + 이벤트로 받은 극 장비 + 디제스터 셋 + 50렙 각성 펫까지는 장착 완료 했습니다. 다만 그런 장비를 찬 것 치고는, 튜닝과 PNA 세팅이 거의 안 되어 있다보니 스펙 자체는 형편없는 편(그나마 에이리얼 포함 치피량이 480 정도로 높다는 것이 위안). 뭐 그래도 갓 만렙에 이게 어딘감유... 원래는 PNA 레벨까지 70으로 맞추면서 끝내고 싶었는데, 그 쪽 경험치를 안 주는 곳이 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월 16일

지금은 '베스트 극장'이나 '드라마 게임'등의 단막극 프로들이 다 시청률을 이유로 사라져 버려서, 가끔 그런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깊게 가지게 될 때가 있다. 특히 덕질의 연상 작용(?) 덕에 이전에 봤던 작품에 대한 좋은 기억이 다시 날 때가 그렇다. 단막극만이 가지는 묘미, 그리고 여기에서만 드러나는 연출력이라는게 있는데, 그런 걸 이젠 확인하고 즐길 방법이 거의 없으니 더 그런 느낌. 여하튼 그런 단막극 중에서도, 아주 어릴 때 봤기 때문에 내용이 전체적으로 다 기억나진 않지만... 이미지와 전체적인 줄거리, 그리고 특정 대사는 아주 깊게 기억에 남아서 잊혀지지 않는 물건들이 있다. 지금부터 이야기 할 작품이 그런 케이스인데... 아마 '베스트 극장'의 한 에피소드였던 걸로 기억한다(그 땐 '

[클로저스] 바이올렛 70렙 + 함교 클리어

[클로저스] 바이올렛 70렙 + 함교 클리어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월 10일

- 70렙까지 찍은 건 일요일(피시방 버프와 보상의 힘 + 최근 많이 뿌린 피로도 회복제의 덕)이었는데, 그 후 플게와 함교의 자잘한 퀘스트들을 마무리하고 70렙제 리시버까지 갖춰주는데 이틀이 걸렸군요. 뭐 아직 장비도 군데군데 나사가 빠져 있고 PNA도 개편을 기다리며 내버려 둔데다 스킬큐브도 부실해서 완전한 사람 구실을 하는 건 나중의 이야기겠습니다만, 어쨌든 한 고비 넘긴 넘은거겠죠. ~ _~ - 2부 와서도 일단 이 캐릭터는 스토리 면에선 완벽한 마이 웨이입니다.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막판에 진행이라던가 연출 면에서 매우 부실하게 처리되긴 했지만, 어쨌던 캐릭터 자체의 갈등 요소는 1부에서 다 해소해 버린지라 걸리적거리는게 하나도 없고, 포지션 자체도 다른 대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