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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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야 산다(?)

걸어야 산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15일

오늘 집에 들어오던 길에, 10km 짜리 알이 깨지길래 뭔가 했더니... 무려 잠만보가 강림. 플레이 시간이 많진 않다보니 한참 뒤에나 먹지 않을까 싶었던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떠주니 기쁘군요. 등급도 낮진 않은 것 같고(어림짐작만 할 뿐, 부가 앱을 안쓰다보니 세세한 스텟은 알 수가 없어서). 이건 30대 아재(독신)가 그래도 게임 하면서나마 좀 운동삼아 걸어보겠다고, 안 어울리게(?) 포켓스탑을 거쳐가려고 걸음수를 늘려 가는 걸 본 포켓몬의 신께서 내려주신 은총이라고 믿겠습니둥. 햐햐햐! :D

이러면 결국

이러면 결국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14일

게임에 미쳐서 결국 중독으로 후계 구도에서도 잘려나간 김정철이가 인생의 승리자인 거네(...)? 여러분, 게임이 이렇게 사람을 살립니다! 독재국가의 그 서슬푸른 숙청 칼바람도 피해간다구요! 아, 그래도 반도겜은 하지 말고

[천년전쟁 아이기스] 사신... 아니 여신님이 이런 축복도...

[천년전쟁 아이기스] 사신... 아니 여신님이 이런 축복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13일

앞으로 더더욱, 충실한 발닦개가 되라는 신의 외침 없는 살림 중에서(사실 근 1년 이상, 결정 충전도 없이 무과금으로만 운영 중), 모종의 이유로 쓸데없는 뽐뿌를 받아서 딱 세 장만 가챠를 굴렸는데 저런 흉악한(?) 물건이 떠 버렸습니다. 1 대 1 한정으로는 현존 최강의 유닛으로 평해지는 실비아! 히이익!(환희의 꿀꿀댐) 보자마자 '읭?!'을 한 번 날리고 페스(광채의 성령)을 먹여 스킬 만렙을 만들었다는 건 안 자랑 이 게임이 은근히 이래저래 퍼주는게 많은 게임이긴 해도(확률면에서도 창렬계열과는 거리가 꽤 멀고), 워낙에 결정이 모자라다보니.. 사실 가챠는 거의 포기하고 이벤트 유닛들을 고사양 버전으로 입수하는데 중점을 두고 한동안 굴려 왔거든요.

[클로저스] 마음에 드는 룩

[클로저스] 마음에 드는 룩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12일

공돌이에서 얼마 전부터, 운 좋게 예전부터 괜찮다고 생각했던 미스틸 고스룩 D셋이 계속해서 모이더군요. 최종적으로는 3성 3셋 + 2성 1셋이 공돌이로 모여서, 경매장에서 남은 2핏을 2성으로 사고 다른 캐릭터들이 쟁여둔 섬유로 업글 후 미스틸에게 넘겨주는 방식으로 큰 문제없이 3성 풀셋을 맞췄습니다. 다만 머리 부분의 가면룩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미스틸하고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갈색 보브컷을 사다 마찬가지로 업글해서 던져주고 룩변하니 이렇게 깔끔하게 룩이 맞춰졌습니다. 미스틸은 검은색보단 하얀색 톤의 옷이 더 어울리기 때문에,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총 지출도 2천만 정도로 많이 들지도 않았고. :) 그리고 그 덕분에 현재 렙 45의 미스틸은 63인

믿을 걸 믿지

믿을 걸 믿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2월 10일

게임업계,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강화 차라리 트럼프가 어둠의 오바마빠라는 걸 믿지(...?)... 그런 의미에서 반도산 게임은 왠만하면 안 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고, 그래도 덕심에 겨워 하긴 해야한다면 가짓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현명하단 말씀. 저도 그래서 클망겜 하나만 합니다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