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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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8/b0030353_58bfc9f6df0ee.jpg)
[감상] 신 고질라 - 초현실적인 재난을 맞이한,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모습을 그리다
- 운 좋게 오늘같은 평일에 시간이 나서, 얼마 없는 상영관을 찾아가 겨우 봤습니다. 시간이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인지 저 포함해서 극장에 7명인가 8명 있더군요(...). 덕분에 쾌적하긴 했습니다. - 전설적인 초대 고지라부터가 전후의 불안감과 핵에 대한 공포를 담아 만든, 지극히 상징적이고 시사성을 가진 존재였던만큼,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후손들 또한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메세지를 전달해 왔습니다. 재미의 비중을 어디에 두는가, 어떤 걸 전달하려 하는가의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아주 일부의 경우만 제외하고는 고지라라는 존재에 특정한 상징성을 부여하는 걸 그만둔 적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번의 신 고질라(이 쪽도 고지라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만, 일단 개봉 버전 제목이 그
[야구] 뭐 여러가지 말하고 싶지만...
- 야구는 원래 시즌 중에도 내내 연전을 하는 스포츠인 만큼, 지난 경기의 결과와 여파가 다음 경기에 영향을 주는 건 자연스럽죠. 무조건 잡아야 될 경기에서, 그나마 있는 투수들 다 들이부어서 승부한 경기에서 졌으면 그 다음은 대게 다들 알다시피 뻔한 겁니다. 더군다나 상대 라인업이 메이저리거가 상위 타선에 줄서서 포진한 수준이라면야... 시즌 중이라면야 다음 경기 선발이 하루 미쳐서 호투하면 흐름을 뒤집을 수도 있는 거지만, 투구수가 정해져 있는 이 대회 룰 안에서는 그나마도 힘들고, 설상가상으로 초반을 제대로 틀어막지도 못했죠. 이래서는 분위기에서부터 털리고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박찬호가 몇 번이나 지적했듯이, 어제도 그랬지만 오늘 덕아웃 분위기는 아예 내내 상가집 수준이더군요. 아쉽게 아웃당해
![[야구] 하아아...](https://img.zoomtrend.com/2017/03/06/b0030353_58bd6badaae53.jpg)
[야구] 하아아...
폭풍처럼 사사구를 쌌다고 해도 결국 어쨌든 2실점. 상대가 누구던 간에 10이닝 동안 2점 밖에 주지 않았다는 건, 어쨌든 투수들은 최소한의 자기 할 일을 다 한 거라고 봐야 합니다. 까일 여지는 있더라도 패배의 원인으로 삼는다는 건 언어도단이죠. 그런 의미에서 결국 리그 최고 연봉자들이 줄줄이 포진해놓고 하나같이 손에 손잡고 삽만 푼 빠따들, 특히 중심 타선이 제 1 역적으로 찍힐 수 밖에 없겠죠. 3월이라 아직 페이스가 덜 올라와서 어쩌고 해봐야 결국 상대도 상황이 같은 건 마찬가지. 변명의 여지는 없슴다. 거품 대폭발 할 말은 많지만 일단 속이 지금은 너무 끓는지라 나중으로... 그저 내일 경기에서 오늘보다 더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만 바랄 뿐(지금으로선 정-말 확률 낮아
![[DMM] 조금 해 본 시로프로(御城プロジェクト) RE](https://img.zoomtrend.com/2017/02/28/b0030353_58b51b229afcd.jpg)
[DMM] 조금 해 본 시로프로(御城プロジェクト) RE
- 사실 아이기스와의 콜라보 이벤트 때문에(보상 결정이 무려 30개!), 이벤트 달성 조건인 플레이어 레벨 15까지만 채우고 치우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거였는데 하다 보니 어느새 20렙(...). 한 번 사실상 망했다가(;) 되살아난 물건이라 그런지, 나름대로 예전의 문제점은 보완한 느낌이 있다(물론 그렇다고 해서 환골탈태했다거나 그런 수준은 아니고...). 전반적으로 아이기스를 주 재료로 해서, 그 위에 그랑블루와 칸코레의 요소 몇 개 양념으로 끼얹어 버무린 게임이라는 느낌. 그래서 아이기스를 어느 정도 해 본 유저라면, 유닛 특성만 익히면 그 후엔 별 무리없이 적응 가능하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아직까지는 새로 서비스한지도 벌써 1년이 다 되가는 게임치고는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지만
[좋아하는 게임음악] この星の明日のために - 슈퍼로봇대전 알파 시리즈
알파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시나리오 배경 BGM 중 하나. 단순하면서도 귀에 잘 남는 좋은 멜로디 덕에 기억에도 오래 남는 곡이다. 나름대로 인지도도 인기도 있었는지, 게임 안에서도 종료 메세지 안에서 인용되어 언급되기도 하고 미션 제목으로 쓰이기도 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서 활약(?)했던 추억의 BGM. 게임에 대한 호감이 곁들여져서 그런 건지, 개인적으론 알파 외전 버전이 가장 좋게 들린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