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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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반환점을 돌고 나서 (1)](https://img.zoomtrend.com/2018/06/25/b0030353_5b30d8dac3946.jpg)
[야구] 반환점을 돌고 나서 (1)
- 74경기를 치룬 현재, SK 와이번스는 40승 1무 33패로 승패 마진 + 7을 마크하며 4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주의 성적은 3승 1무 2패, 15경기 기준으로는 7승 1무 7패, 20경기 기준으로는 10승 1무 9패. 전반적으로 한 때 천상계 주민으로 불리다 하계로 떨어진(?) 시점 이후에는, 굴러 내려갈만큼 약하진 않지만 치고 올라갈만큼 강한 것도 아닌 상태가 죽 이어지고 있군요. 그런 점이 잘 드러나는게 전 구단 중에서 시리즈 스윕이 가장 적은 팀 중 하나면서, 동시에 스윕패 또한 잘 당하지 않는 팀이기도 하다는 거죠(저번 롯데전에서 그랬듯이 아주 안 당하는 건 아니지만). 죽 이어지는 연승이 없으니 저금을 더 하진 못하고, 반면 긴 연패도 잘 당하지 않으니 빚이 그리

언프렌디드의 후속편, '다크웹'의 트레일러
지인들과의 채팅 공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진실 공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대박 흥행을 거뒀던 2014년작 영화, '언프렌디드'의 후속편인 '언프렌디드: 다크웹'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1도 트레일러로 꽤 많은 점수를 따고 들어갔던 영화였는데, 2도 그에 못지 않게 잘 뽑힌 느낌입니다. 시선을 끄는데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네요. 이번 작품은 제목 그대로 다크웹을 다루고 있으며, 우연찮게 주운 노트북 안의 파일을 열어 보며 공유하던 주인공들이 그 안에 있던 끔찍한 자료들을 보며 경악하던 차, 문제의 노트북의 진짜 주인이 그들을 찾아내면서 닥칠 공포를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그나저나 베티 가브리엘은 퍼지, 겟 아웃에 이어 또 이런 호러블한 영화에;). 전반적으로
조금 늦게 쓰는, 할로윈(2018) 트레일러 이야기
이번 달 초에, 10월의 할로윈 시즌에 맞춰서 개봉되는 할로윈 시리즈의 최신작, 'Halloween'의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었죠. 공개 즉시 강렬한 반응이 있었고,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듯 고작 보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15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수많은 리액션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는 등, 시리즈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가지게 만들었을만큼 잘 뽑힌 영상이었습니다(물론 본인도 그 중 하나. :D) 사실 이 시리즈가 3부터 6까지 연달아 똥덩어리만 만들어 내다가 그나마 H20로 잠시 반전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그 후 Resurrection이라는 거대한 폐기물이 강림한 후, 사실상 시리즈의 숨통을 끊은 것으로(!) 평가받는 롭 좀비판 2팍품을 마지막으로 10년 이상 소식이 끊겨 있던
![[야구] 예정된 수순](https://img.zoomtrend.com/2018/06/17/b0030353_5b2643a866c4f.jpg)
[야구] 예정된 수순
- 돌아온 1선발은 수술 경력에 따른 이닝 수 족쇄가 붙은 관리가 필요한 투수. 야심차게 데려온 새로운 외노자도 사실 거의 마찬가지. 3년간 팀의 마운드를 지킨 묵은 외노자도 지난 3년간 시즌 평균 190이닝 가까이 던졌기에 올해도 막 굴리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야겠지요. 거기다 4선발 잠수함은 여전히 80구가 넘어가면 구위가 맛이 가고, 작년에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5선발은 롤러코스터를 패시브 스킬로 달고 있다보니 생각 이상으로 자주 펑크가 납니다. 기복이 심한 투수와 부상 경력이 있거나 기미가 보이는 투수들, 그리고 조루 체력의 투수로 편성되어 있는 선발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다 보니 시즌 초반부터 관리 차원에서, 어딘가 안 좋아서, 혹은 비가 와서(...) 등등의
[야구] 망한 시리즈
- 큰 무리없이(?) 그려진 패배 공식에 따라 패배. 이번 주는 그리하여 3승 3패. 최근 10경기 성적은 5승 5패. 벌어둔 걸 크게 까먹고 있진 않지만, 치고 올라갈 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꼴, - 불펜이 강한 팀을 상대로 어웨이 게임(즉 상대가 후공)을 하는 경우, 리드를 잡은채로 경기를 계속 끌고 가지 못하면 후반부로 갈 수록 끝내기를 당할 확률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1회에 실점을 한 윤규진에게 그 후 탈탈 털리며 5이닝을 더 동이동이 들어다 먹여준 빠따놈들이 패배의 1등 공신. 넓게 전염된 초구암이 아직은 치료될 기미가 없다. - 문승원은 선발 한 5년차는 되야 저 롤러코스터 기복에서 졸업하려나(삐익, 아직 2년차)? - 그



